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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4

동네한바퀴 # 동네한바퀴_증산동 - 반홍산 자락에 있는 여러 개의 골목들이 있다. - 멀리 반홍산이 보인다. - 연서중학교에서 문영마운틴으로 올라 가는 나무 계단 구멍에 자라는 생명. 이 작은 구멍에서 매서운 추위를 잘 견디고 싹을 띠웠다. - 동서남북 앞 경로당 배수구에 뿌리 내린 개망초. 조만간 보지 못하게 될 것이다. - 증산동 해담는다리 앞 벤치에 놓인 종이 한장 시 제목은 "백발." 불광천을 걷다 보면 가끔 벤치와 돌에 시를 쓴 좋이가 놓여 있다. 저자는 시 실습생 '무대(無大)' 2021. 4. 4.
동네한바퀴_증산동 # 동네한바퀴_증산동 - 골목의 가을 풍경 ◆ 애호박 말리기 - 증산골목시장 뒷골목. 마치 시골에 온듯한 느낌이 든다. ◆ 감말랭이 ◆ 가지 - 빨래 대신 가지~ ◆ 도토리 - 토토리를 탐내는 새도 있다. ◆ 음식물 건조 - 참 정성으로 말리고 있다. ◆ 고구마 줄기 2020. 10. 18.
2019_광저우_심천(深圳:Shen zhen)5 2019_광저우_심천(深圳:Shen zhen)5 ◆ 시장 옆 간이 남산소방소 ◆ 학부로(學府路)와 전해로(前海路)가 만나는 사거리 - 영복정가(永福正街)가 시장 거리이다. ◆ 네일 아트 - 지애미첩(指愛美睫) ◆ 가로수의 뿌리 - 뿌리가 땅이 아닌 보도블럭을 따라 뻣어가며 새로운 모양을 만들었다. ◆ 뿌.. 2019. 11. 13.
7월의 마을 2019년 7월 21일의 마을 - 문 앞에 자라고 있는 향나무. 문을 열지 않는다면 나름 아름다운 풍경이다. 2021년 같은 장소 - 정겨운 골목 - 평지에 있는 꼬불꼬불한 골목 - 고추와 호박, 토마토가 익어가는 골목 - 조선시대 대문에 현대식 지붕의 조화 - 조 골목 끝이 바로 산이다. - 때 이른 국화 국화와 봉선화가 함께 나란히 폈다. 2019. 7.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