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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봉3

감나무1_대봉 # 감 대봉1_곶감  - 작년에 익을 홍시가 아직도 붉은색을 내며 끝까지 매달려 버티고 있다. - 검은색으로 바랜 대봉 홍시    - 겨울을 견디지 못하고 감은 꼭지만 남긴 채 서있다.  - 좀더 버틴 가지에는 마른 감이 매달려 있다. 올 봄이 지나면 새끼감의 훌륭한 거름으로 변할 것이다.  - 1년 생 대봉 감나무              - 아직은 붉은색이다.        ◆ 떨어진 감꼭지   ◆ 감꽃  ◆ 고목에서 솟아난 새순             Q9 - 자동 낙과된 애기 대봉. 이 아이는 썪어서 형제와 어미감의 거름이 될 것이다.  년 7월 10일> 년 9월 03일>   - 감이 붉게 익기 시작한다.      - 드디어 붉은 노을이 되었다.                      - 감나무 아래 옷.. 2024. 5. 3.
감나무_곶감 # 감나무_곶감 감말리기 # 단감 말랭이 # 곶감 # 곶감 말리기 뒤뜰에서 딴 대봉 올해는 추석이 이른 것에 비해 감이 빨리 익었다. 작년에 비해 두달은 빨리 말린듯. 아직 과일 형님의 차에 대봉감이 보이지 않았는데.. 2주전에 곶감을 먹기 시작했다. ◆ 대봉곶감 - 새벽의 서리와 비 오는 날을 대비해서~~ - 대봉 껍질 2020. 4. 21.
감_대봉 # 감_대봉 감의 계절 - 온 산이 붉은 감의 계절이 왔다. 된서리가 내리면 잎은 지고  홍시만 남았을 때 모습은 장관이다.모래가 입동이지만 아직 나무엔 잎이 무성하다.  - 올해는 다른 해에 비해 감을 일찍 땄다. 딴 집도 있고 안 딴집도 있다. 아무리 생각해도 아직 익지 않았는데.. 참 신기하다.  익었으면 슈퍼에 대봉이 나왔어야 하는데... 2019. 11.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