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라오스 루앙프라방(루앙파방)8_터미널
◆ 루앙파방 북부터미널 매표소.
◆북부터미널 식당.
- 소고기국수를 시켰다. 직접 날고기를 썰어서 끓여주는 언니. 고기맛은 최고였다.
농키아우 행 미니버스.
북부터미널 농키아우 시간표. 하루에 한대로 되어 있다. 그러나 사람만 있으면 수시로 운행된다.
우리를 이틀이나 태우고 다닌 '운'.. 나이가 41세? 알고 보니 동생이었다. 다음에 오면 전화하라고 전화번호를 주었다. 새벽에 숙소로 와서 우리를 태우고 터미널로 이동. 차가 올 때까지 기다려 주었다. 새벽이라 화질이 좋지 않아 아쉽다. 이럴줄 알았으면 환한 낮에 한장 찍을 걸 그랬다.
루앙파방 북부터미널 커피 아주머니. 라오커피 설탕을 넣은 것은 거의 한약 수준이었다. 아주머니 아주 친절하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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