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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ປະຊາຊົນລາວ)Laos/루앙파방(Luang Prabang루앙프라방

2014_라오스_루앙프라방((Luang Prabang)_루앙파방1 노을과 빡우동굴마을

by isanjo 2014. 4. 5.

2014_라오스_루앙프라방((Luang Prabang)_루앙파방(ຫລວງພະບາງ)

 

 

https://www.google.co.kr/maps/place/%EB%9D%BC%EC%98%A4%EC%8A%A4+%EB%A3%A8%EC%95%99%ED%94%84%EB%9D%BC%EB%B0%A9/@19.8857141,102.1105379,13z/data=!3m1!4b1!4m5!3m4!1s0x312f2a3f413d1ba3:0xac9749a9608e6a56!8m2!3d19.8833959!4d102.1346874

 

 

◆ 빡우동굴 선착장으로 가다가 만난 코끼리 여행자 일행.

 

 

 

 

 

 

빡우동굴 건너편. 마을이 예쁘다.

 

 

빡우 동굴과 화장실 안내판.

 

 

# 다양한 나라의 화폐로 쓰여 있는 동굴 요금표

미화 3달러, 태국 80밧,  라오스 2만낍

 

 

 

빡우동굴 동굴사원

 

 

 

빡우동굴 절벽에 움푹 파인 정도... 동굴이라고 하기에는 좀.

대부분 사람들이 이것만 보고 위에는 올라가지 않는다. 다리가 아프다. 화장실 유료.

 

 

 

 

 

손님 기다리는 기사님. 강가를 누비는 리무진?

 

 

 

 메콩강을 여행하는 보트.

여기서 출발한다.

 

 

 

빡우동굴에서 바라보 메콩.

- 여름에 물이 늘어나며 저 바위들에 배가 부서지도 한다니 무섭다.

 

 

 

 

 

 

 

 빡우동굴 선착장 마을.

- 아저씨가 검둥이 집을 만들고 계셨다.

 

 

 

빡우동굴 강에서 할머니가 캐주신 땅콩.

- 마을 아이에게 한포기 양보했다.

 

 

 빡우동굴 선착장 마을.

- 병아리 집. 갓 태어난 새끼는 계란보다 작은 듯.

 

 

 

아주머니가 반갑게 맞아주셨다.

 

 

 

 빡우동굴 선착장

- 여기도 오이가 무성하게 자락 있었다.

루앙파방 고구마는 포기하신 듯.

옆에 바닥이 갈라진 곳에 땅콩도 있었다.

주인 할머니가 삽으로 몇포기를 캐 주셨다. 보라색에 가까운 생땅콩 별로 비리지 않고 맛있었다.

 

 

 

 

 

 

 

 

 

술마을.

장사는 끝나서 문을 닫았다. 좀 더 들어가니 결혼식 피로연이 진행되고 있었다.

춤을 참 오래도 춘다. 동영상 찍다고 하도 끝나지 않아 그냥 나왔다.

 

 

 

 

 

 반지아_종이 마을

*반: 마을, 지아: 종이

빡우동굴에 갔다 왔더니 해가 지고 가게는 문을 닫았다. 뚝뚝기사 운이 아주머니를 불러 불을 다시 키고 가게를 보여주었다. 미안도 하고 궁금해서 빈 노트 두 권을 샀다.

 

 

 

 

 

 

 

 루앙파방 메콩강가의 오이와 늙은오이(노각)

 

 

 

 

 

루앙파방 물을 주던 농부의 신발과 연장. 오이가 약간 짧다.

 

 

 

 

 

 

 메콩의 사공

- 고기를 몇마리 못잡고 돌아왔다.

 

 

 

 

 

 

 

 

 

 

 

 

 

 

 

 

 

 

 

 

 

 

 

 

 

 

 

 

 루앙파방 메콩의 노을

- 해질 때까지 강가에서 1시간을 서성였다.

 

 

 

 메콩 인근의 사원.

- 저녁 예불중이었다. 슬러퍼가 인상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