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앙파방(Luang Prabang) 아침 메콩강변.
건기라 물이 없어 배를 타려고 모래톱을 건너가고 있다. 따라 가려다 일행이 기다리고 있어 물어 발만 담그고 후진.
새벽에 강을 건너는 사람들.
남쪽 포시 시장의 도너스집.
실수로 들린 직물체험관. 강가에 있다. 경관도 좋다.
직물체험관의 할머니. 염료를 녹여 칼로 찍어서 문양을 만들고 계셨다.
이 아이는 투입된 모델같았다. 영어책을 보고 있기에 물어봤더니 실상 읽지 못했다. 장식용 책.
직물체험관에서 시범을 보이는 직원.
뚝뚝 통행세를 받는 것 같다.
루앙파방 꽝시폭포 가는 길에 들른다. 시간 관계상 마을은 구경하지 못했다.
루앙파방 병아리는 어디서 봐도 예쁘다.
공예마을. 꼬꼬가족 봄나들이.
루앙파방 팔띠 1개에 1달라 달란다. 좀 비싸다.
폭포 가는 길에 있는 공예마을의 어린이들.
루앙파방 공예마을
루앙파방 공예마을
엄마 떠나 병아리
루앙파방 공예마을.
루앙파방 공예마을. 물건은 좀 야했지만 그래도 구경하기에는 충분했다. 주로 아이들이 호객행위를 했다.
이 할머니 인상이 참 좋으셨다.
'라오스(ປະຊາຊົນລາວ)Laos > 루앙파방(Luang Prabang루앙프라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4 라오스 루앙프라방(루앙파방)8_터미널 (0) | 2020.05.07 |
---|---|
2014 라오스 루앙프라방(루앙파방)7 아침시장 (0) | 2014.04.05 |
2014 라오스 루앙프라방(루앙파방)3 꽝시와 동물 (0) | 2014.04.05 |
2014_라오스_루앙프라방((Luang Prabang)_루앙파방1 노을과 빡우동굴마을 (0) | 2014.04.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