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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보계 청동기박물관

제국의 길3(2023)

by isanjo 2025. 11. 17.

# 2023_섬서2 보계청동기박물관13 제3전시관3 帝國之路3

 

# 동거강진(東拒强晉)·음마어하(飮馬於河) 동쪽에서 강한 진(晉)을 막고,  강에서 말에게 물을 먹이다

목공(秦穆公)은 범주(泛舟) 전쟁에서 얻은 다른 제후국들의 도의적 지지를 바탕으로, 동쪽에서 발생한 진나라 내란을 평정하고 진나라 국왕을 생포하였다. 이로써 한때 강력했던 진(晉)나라는 영토를 할양하고 화친을 청할 수밖에 없었다. 그 결과 황하(黄河)는 춘추시대에 진(秦)나라와 진(晉)나라 양국의 경계 하천이 되었으며, 진 목공은 마침내 진나라 사람들이 “자손이 황하에서 말을 먹일 수 있는 목표”를 실현하였다. 그는 춘추 오패(五霸) 중 한 명으로 평가받는다.


秦穆公凭借泛舟之役所赢得的其他诸侯国道义上的支持, 东平晋乱, 生擒晋国国君, 迫使昔日强大的晋国割地求和, 黄河成为春秋时期秦晋两国的界河。秦穆公 终于实现了让秦人“子孙饮马于河”的目标, 成为春秋五霸之一 。 

 

◆ 1. 동언(銅甗)

- 춘추시대

- 징집

- 보계시 문물상점수장.

 

◆ 2. 산두호(蒜頭壺)

- 춘추시대

- 징집

- 보계 청동기박물원 소장

 

 

◆ 3. 동종(銅鍾)

- 전국시대

- 인유(麟游) 북촌 출토

- 인유현 박물관 소장.

 

◆ 4. 동종(銅鍾)

- 전국시대

-- 보계 청동기박물원 소장

 

 

 

# 장재옥성(壯哉雍城)·제국기업(帝國基業) 장하다, 옹성(雍城)이여 제국의 기틀

옹성(雍城)은 진(秦)나라 역사상 가장 중요한 도성이었다. 덕공(德公)이 옹(雍)으로 천도한 이후, 기원전 383년 헌공(獻公)이 역양(櫟陽)으로 천도하기까지, 이곳은 무려 294년 동안 진나라의 수도였다. 전쟁의 기운이 온 천하에 가득하던 그 시대에, 진나라 사람들은 이 풍요로운 땅에서 끝없는 패기와 기개를 길러냈다. 용맹하고 강건함은 온 민족의 기풍이 되었고, 지혜와 통찰은 진인(秦人)의 본성으로 자리 잡았으며, 진취와 혁신의 정신은 그들의 영혼을 단련하였다. <이리하여> 진나라는 진정 중원을 제패하고 천하를 호령하는 제국으로 나아가는 역사적 걸음을 내딛게 되었다.

 

雍城是秦国历史上最为重要的都城, 自德公迁雍开始, 到公元前383年秦献公徙都栎阳, 这里建都长达294年。 在那个弥漫着征战杀伐之气的时代, 秦人在这块富庶的大地上汲取的是万丈豪情。剽悍强壮成为整个民族的时尚; 睿智聪慧成长为秦人的天性; 锐意进取涵养成他们的精神。秦人真正迈出了争霸中原, 称雄海内的历史步伐。

 

# 성원웅위(城垣雄偉)·궁전(宮殿輝煌)_ 성곽은 웅장하고  궁전은 찬란하였다.

진나라의 수도 옹성(雍城)은 건축 규모가 매우 크고, 성곽은 웅장하였다. 남북으로 뻗은 4개의 도로와 동서로 뻗은 4 개의 도로가 십자 형태로 교차하여, 도시 전체가 ‘정(井)’자 모양의 격자식 구조를 이루고 있었다. 궁전과 종묘, 별궁과 정원, 능원(陵園), 시장, 능음(凌陰:능묘구역/제사 공사) 등 각종 기능이 완비되어 있었으며, 전체 면적은 약 10km² 에 달하였다. 옹성은 춘추 시대 제후국들 가운데 가장 크고 번성한 도성(都城) 중 하나였다.


秦都雍城建筑规模庞大, 城垣雄伟, 南北向的四条与东西向的四条道路十字交叉排列, 呈“井”字形棋盘布局。宫殿宗庙, 离宫别苑, 陵园、市、凌阴等功能完善, 面积达十平方公里左右, 是春秋时期各诸侯国中最大的都会之一。

 

 

◆ 1. 계형용문동구건(契形龍紋銅構件)

- 춘추시대

- 1973년 봉상현(鳳翔縣) 두부촌(豆腐村) 출토

- 보계 청독기박물원 소장

 

◆ 2. 계형용문동구건(契形龍紋銅構件)

- 춘추시대

- 1973년 봉상현(鳳翔縣) 두부촌(豆腐村) 출토

- 보계 청독기박물원 소장

 

◆ 3. 도수관(陶水管)

- 2001년 징집

- 보계 청독기박물원 소장

 

◆ $~9. 동문문와당(動物紋瓦當)

- 춘추시대

- 보계 청독기박물원 소장

 

 

 

 

 

 

◆ 1. 도두(陶豆)

- 전국시대

- 롱현 성관진 점자촌(店子村) 출토

- 록현박물관 소장.

 

 

 

◆ 2. 도호(陶壺)

- 전국시대

- 롱현 성관진 점자촌(店子村) 출토

- 록현박물관 소장.

 

 

# 각종 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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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나라가 육국을 통일한 형세도>

 

# 횡소육국(橫掃六國)·화하일통(華夏一統) 육국을 평정하고  중화를 통일하다

진왕 영정(嬴政)은 옹성(雍城)에서 즉위한 뒤, 곧바로 6국 정복의 찬란한 대업을 시작하였다. 그는 약 10년에 걸쳐 차례로 한(韓)·위(魏)·초(楚)·연(燕)·조(趙)·제(齊) 여섯 나라를 멸망시켰다. 기원전 221년, 진왕 영정은 시황제(始皇帝)로 즉위하였다. 진 제국의 성립은 춘추 시대 이래 500여 년 동안 이어진 분열과 전쟁의 시대를 종식시키고, 중국 역사상 최초의 다민족 통일 중앙집권 국가를 탄생시켰다.


秦王嬴政雍城加冕后, 便开始实施其征服六国的辉煌历程, 在近10年的时间里, 先后攻灭了韩、魏、 楚、燕、赵、齐六国。公元前221年秦王嬴政以始皇帝登基。秦帝国的建立结束了自春秋以来五百余年的割据混战的局面,成为中国历史上第一个多民族的统一的中央集权制国家。

 

◆ 1. 동족(銅簇)

- 춘추시대

- 롱현 동남진 변가장촌 출토

- 롱현박물관 소장

 

◆ 2. 동삭(銅削)

- 춘추시대

- 롱현 동남진 변가장촌 출토

- 롱현박물관 소장

 

◆ 3. 동검(銅劍)

- 전국시대

- 보계 청동기박물원 소장.

 

 

◆ 4. 동모(銅矛)

- 전국시대

- 롱현 성관진 점자촌(店子村) 출토

- 록현박물관 소장.

 

 

◆ 5. 동검(銅劍)

- 춘추시대

- 징집

- 보계 청동기박물관 소장

 

 

 

◆ 6. 동검(銅劍)

- 전국시대

- 1987년 인유현 협가원촌(協家塬村) 출토

- 보계 청동기박물관 소장

 

# <진나라 병기 형태의 변화도>

 

 

천고일제(千古一帝)·옹성가면(雍城加冕)_천고의 제1 제왕, 옹성에서의 대관식을 하다

헌공(獻公)이 동쪽으로 천도한 이후, 옹성(雍城)은 비록 정치 중심지로서의 지위를 잃었지만, 옛 도읍으로서 역대 조상들의 능묘와 진(秦)나라의 종묘가 여전히 그곳에 있었기에, 많은 중요한 제사가 여전히 옹성에서 거행되었다. 기원전 238년, 진왕 영정(嬴政: 훗날 진시황)은 이미 22세가 되어, 관례에 따라 종묘가 있는 옹성으로 돌아와 기년궁(蕲年宫)에서 성대한 대관식을 거행하였다. 이로써 진왕 영정은 본격적으로 권력의 전면에 나서게 되었다.


献公东迁后, 雍城虽然失去了政治中心地位, 但作为故都, 列祖列宗的陵寝及秦人宗庙仍在雍城, 许多重要祀典还在雍城举行。公元前238年, 秦王嬴政已年满 22岁, 依例回到宗庙所在地的雍城, 在蕲年宫举行了隆重的加冕礼, 秦王嬴政从此正式走上权力前台。

 

 

#  경제번영(經濟繁榮)·춘추도회(春秋都會)_경제의 번영, 춘추 시대의 대도시

옹성(雍城)은 중원에서 서북·서남으로 통하는 교통의 요충지에 위치하였다. 덕공(德公)이 옹성으로 천도한 이래, 특히 목공(穆公) 시기에 이르러 그 규모가 전례 없이 확대되었으며, 철제 농기구의 사용은 농업 생산의 발전을 크게 촉진하였고, 수공업의 집적과 번성은 옹성을 춘추 시대 가장 번화한 도회지 가운데 하나로 만들었다.

 

雍城地当中原通往西北、西南的交通枢纽, 自德公迁雍以来, 尤其是穆公时期雍城规模空前扩大, 铁质农具的使用极大地促进了农业生产的发展, 手工业的聚集和兴盛使雍城成为春秋最繁华的都会之一。

 

◆ 1. 도호(陶壺)

- 전국시대

- 롱현(朧縣) 성관진(城關鎭) 점자촌(店子村) 출토

- 롱현박물관 소장

 

 

 

◆ 2. 도궤(陶簋)

- 전국시대

- 롱현(朧縣) 성관진(城關鎭) 점자촌(店子村) 출토

- 롱현박물관 소장

 

◆ 3. 도조(陶鳥)

- 전국시대

- 롱현(朧縣) 성관진(城關鎭) 점자촌(店子村) 출토

- 롱현박물관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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