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사진/초본식물1298 갈대5 # 갈대5 - - 한 달 사이에 보라빛에서 회색으로 변했다. 2020. 11. 8. 꽃향유 # 꽃향유 - 앞면 - 뒷면 - 앞면과 색이 조금 다르다. 마치 차조기처럼. 2020. 11. 5. 호박3_단호박_붉은색 # 호박3_단호박_붉은색 - 다 익어도 파란색이 단호박도 있다. 2020. 10. 29. 국화_노랑 2020. 10. 29. 배추 # 배추 - 한자로는 숭채(菘菜), 백채(白菜)라고 부른다. 포기 배추의 색이 하얀색이라 백숭(白菘), 백채(白菜)이다. 소의 배처럼 큰 것을 우두숭(牛肚菘)이라고 한다. 아직 철이 작년의 배추가 죽지 않고 혼자 자랐다. 2020. 10. 29. 한련초 # 한련초 - 파란 열매에 하얀꽃이 인상적이다. 2020. 10. 29. 시페루스((Cyperus) # 시페루스 - 우리말로 방동사니 사촌. 파피루스(papyrus)도 시페루스의 일종이다. 2020. 10. 29. 소국_혼합 # 소국 혼합 - 노랑과 붉은색의 조화. 잉카제국이 생각나는 색상의 꽃이다. 2020. 10. 29. 결명자 # 결명자(決明子) - 이름처럼 눈에 좋다고 한다. 그래서 이름도 환동자(還瞳子). 녹두와 비슷해서 '야녹두(野綠豆)', '가녹두(假綠豆)'라도 불린다. - 잎은 양쪽으로 3장씩 나 있어 한 가지에 6장씩 피어 있다. - 동네 아파트 스레기장 앞에 자라고 있는 결명자. 2020. 10. 19. 치커리3 # 치커리3 #또 다른 밭의 치커리 - 위의 사진보다 색이 연하다. 2020. 10. 18. 도깨비바늘 # 도깨비바늘 - 한자로는 귀침(鬼針), 육장초(育腸草), 남풍초(南風草)라고 불린다. - 어릴 때 다 익은 열매를 따서 친구끼리 서로의 옷에 던졌던 기억 난다. 구조가 어쩌면 그리도 잘 붙게 되어 있는지. 2020. 10. 17. 리시안셔스(Lisianthus) # 리시안서스(Lisianthus) - 노란색 몽오리에서 시작해서 시간이 지나면서 하얀색으로 바뀌었다가 다시 보라색으로 변한다. 2020. 10. 17. 털별꽃아재비 # 털별꽃아재비 - 이름이 참 재미있다. 털+별꽃+아재비=큰별꽃아재비, 털쓰레기꽃. 2020. 10. 17. 국화_백국_흰국화 # 국화_백국 - 하얀색 국화가 피었다. 코스모스보다 먼저 핀 국화꽃 2020. 10. 11. 골풀 # 골풀_골__골속 - 인초(藺草)’ 또는 ‘등심초(燈心草)’라고도 한다. 우리말로는 골속_가차로 고을심(古乙心)이라고 불렀다. - 가엽게도 의지할 곳 없는 외로운 풀포기가 장맛비에 쓰러지고 말았다. 2020. 10. 10. 아마란스 # 아마란스 2020. 10. 10. 방동사니 # 방동사니 2020. 10. 10. 미니백일홍_분홍 # 미니백일홍_분홍 2020. 10. 10. 미니백일홍_빨강 # 미니백일홍_빨강 - 키가 낮아 미니백일홍 2020. 10. 10. 자금성 # 자금성 - 이름이 참 거창하다. 꽃이 너무 작아서 카메라에 넣기가 어려웠다. 다리 밑에 아저씨들이 바둑과 장기 두는 곳에 피어 있다. 아니, 심었다?? 2020. 10. 10. 칸나_홍초_노랑 # 칸나_홍초(葒草)_노랑 핸폰 Q9 - 노란 연필같다. - 바깥쪽의 꽃부터 피기 시해서 안으로 들어온다. 2020. 9. 25. 아메리칸블루 # 아메리칸블루 2020. 9. 25. 붉은서나물 # 붉은서나물 2020. 9. 25. 마 # 마 - 각 부위의 이름이 너무 많다. 덩이줄기는 산약(山藥), 덩굴은 산약등(山藥藤), 살눈은 영여자(零餘子), 과실은 풍차아(風車兒)라 하며 약용한다. 한의에서는 산약이라고 부른다. - 마치 작은 덩굴마처럼 생겼다. 잎과 줄기가 마르기 시작했다. 2020. 9. 24. 강황 #강황 - 강황은 6월이 다 되어서야 새싹이 나오기 시작했다. 생강처럼 심은 뒤에 죽었나 싶어 확인하려고 할 때쯤 새싹이 나온다. - 색이 참 곱다. 카레에 필수 재료. # 말린 강황_건강. 2020. 9. 17. 엘젤로니아 # 엘젤로니아 - 꽃에는 참 다양한 이름이 있다. 처음에는 어색했던 이름도 찬찬히 살펴보면,, '어', '아'라는 소리가 나오기도 한다. 그 때문에 꽃을 좋아하고 사진을 찍는지도 모르겠다. 2020. 9. 12. 자리공_장녹2 # 자리공_장녹2 - 꽃이 지고 파일 열매가 맺힌다. - 꽃줄기의 색이 분홍으로 변한다. - 어느새 열매가 까맣게 익었다. 진짜 먹고싶을 정도로 탐스럽다는 것. - 벌써 열매가 마르기 시작한다. - 마치 잘 익은 머루 송이를 보는 듯하다. 2020. 9. 11. 국화_소국_모듬 # 국화_소국_모듬 - 분홍 - 하양 - 자주 - 노랑 2020. 9. 11. 홍콩야자 # 홍콩야자 - 이제 힘들게 애쓰며 가느다란 새순을 밖으로 내보내고 있다. 저 가늘고 가지 없는 줄기가 그 동안의 고생을 말하고 있다. - 태어나서 처음보는 홍콩야자 열매. 이렇게 예쁜 꽃이 핀다. 마치 커피 열매가 익는 과정과 비슷한 색상이다. 2020. 9. 6. 비올라쉬_비올라시 # 비올라쉬(Violacea) - 학명은 Ledebouria socialis. 원학명은 Scilla 'Violacea'에서 Ledebouria 'Socialis'로 바뀌었다네요. 2020. 9. 6. 이전 1 ··· 29 30 31 32 33 34 35 ··· 4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