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_국립중앙박물관_1층 특별전시실_ 아시아를 칠하다.
Ⅰ. 칠기를 만나다.
1.1. 공예문화의 한 축인 칠기.
◆ 1. 옷칠한 꽃모양 잔. / 고려시대 / 국립중앙박물관
◆ 2. 청자 꽃모양 완(碗). / 고려 12세기 / 국립중앙박물관
◆ 3. 은제 꽃모양 잔. / 고려 12세기 중엽 / 국립중앙박물관
◆ 1. 은테를 두른 철 잔받침. / 중국 송대 / 국립중앙박물관
◆ 2. 청자 잔받침 / 고려 11~12세기 / 국립중앙박물관
◆ 3. 청자 잔받침 / 중국 원나라 / 국립중앙박물관
◆ 4. 간장색 유약을 바른 완(碗). / 고려 고분_중국 송나라 12세기 / 국립중앙박물관
◆ 1. 옷칠 화장합 / 고려 / 국립중앙박물관
◆ 2. 청자 국화무늬 합 / 고려 13~14세기 / 국립중앙박물관
◆ 3. 청자 거북등갑무늬 화장상자 / 고려 13세기 / 국립중앙박물관
◆ 4. 청자 꽃모양 합 / 고려 12~14세기 / 국립중앙박물관
◆ 1. 옷칠한 칼집과 칼
- 창원 다호리1호 널무덤
- 삼한 1~2세기
- 국립김해박물관
◆ 1후: 붉은색 칠 그릇
- 중국 원나라
- 국립중앙박물관
◆ 2전: 옷칠 국화꽃 모양 붉은색 칠 접시
- 중국 청나라 건륭연간(1736~1795)
- 상하이박물관
◆ 3. 옷칠 술병
- 일본 무로마치[室町] 시대_16세기
- 국립중앙박물관
# 목칠기 제작 순서
# 목칠기 제작과장
◆ 좌: 칠 주걱 / 광주 신창동 / 산한시기 / 국립광주박물관
◆ 우: 옷칠이 담긴 토기 / 광주 신창동 / 산한시기 / 국립광주박물관
◆ 2. 중: 옷칠 굽다리 접시
- 일본 무로마치[室町] 시대_16세기
- 국립중앙박물관
◆ 1. 좌: 옷칠 세 발 달린 대야
- 일본 무로마치[室町] 시대_16세기
- 국립중앙박물관
◆ 1좌. 옷칠 접시 / 평양 정백동 17, 19, 127호 무덤 / 낙랑 1~2세기 / 국립중앙박물관.
- 옷칠 접시의 테두리에 금속으로 테를 쓰워 장식하고, 만든 시기와 관청의 이름을 새겼다.
◆ 2우. 옷칠 귀 달린 잔 / 낙랑 1~2세기 / 국립중앙박물관.
- 이배(耳杯). 안쪽에는 붉은색 칠을, 바깥쪽은 정제칠로 마감하였다. 주로 술이나 음료를 담았던 식기.
특히 중국 한나라 때 이배는, 몽골의 흉노 고분이나 흑해 연안에서도 출토되었다.
◆ 3전. 옷칠 국자 / 평양 남정리 116호 무덤 / 낙랑 1~2세기 / 국립중앙박물관.
◆ 3후: 그림이 있는 옷칠 권통 / 평양 남정리 116호 무덤 / 낙랑 1~2세기 / 국립중앙박물관
◆ 4전: 옷칠 새와 구름무늬 접시 / 중국 호북성 형주시 28호 고분 / 중국 전한 / 상하이박물관
◆ 칠기 조각
- 명문이 있다.
'한국박물관 > 국립중앙박물관'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2_국립중앙박물관_1층 특별전시실_아시아를 칠하다3 (3) | 2022.10.14 |
---|---|
2022_국립중앙박물관_1층 특별전시실_아시아를 칠하다2 (0) | 2022.10.13 |
2022_국립중앙박물관_2층 상설전시관 서화실202~3 (1) | 2022.10.12 |
2022_국립중앙박물관_2층 상설전시관 서화실 (0) | 2022.03.27 |
2021_국립중앙박물관 (0) | 2022.03.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