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_09_국립김해박물관6_1층_06
1. 가야 이전 사람들의 삶5
# 민무늬토기
- 청동기시대 살림살이_무문토기
청동기시대 사람들이 사용한 그릇은 민무늬토기無文土器입니다. 민무늬라 하지만 아가리 겉면에 짧은 선이나 구멍 등 간단한 무늬를 새기기도 했습 니다. 바리·대접·접시·항아리·독 등 필요한 용도에 따라 생김새가 다양 하지만 바닥은 대체로 납작합니다. 신석기시대 빗살무늬토기와 마찬 가지로 지역과 시기에 따라 다른 특징을 보이며 꾸준히 사용되었습니다.
◆ 1. 바리_발(鉢)
- 청동기시대
- 진주 대평리
◆ 2. 바리
- 청동기시대
- 산청 소남리
◆ 3. 바리
- 청동기시대
- 울산 교동리
◆ 4. 바리
- 청동기시대
- 울산 서부동.
◆ 5. 접시
- 청동기시대
- 진주 대평리
◆ 6. 항아리
- 청동기시대
- 울산 입암리.
◆ 7. 항아리
- 청동기시대
- 진주 대평리.
# 민무늬토기.
◆ 바리
- 청동기시대.
◆ 2. 바리
- 청동기시대.
◆ 3. 바리
- 청동기시대.
◆ 4.
- 청동기시대.
◆ 5.
- 청동기시대.
◆ 6.
- 청동기시대.
◆ 7.
- 청동기시대.
# 농경과 마을의 탄생.
# 청동기시대 살림살이_돌로 만든 도구.
# 붉은간토기와 가지무늬토기
붉은간토기와 가지무늬토기는 청동기시대 사람 들이 특별히 많은 공을 들여 만든 특별한 토기 입니다. 붉은 안료를 개어 발라 문질러 윤을 내 거나 독특한 방식으로 검은 가지무늬를 표현했 습니다. 질 좋은 바탕흙을 사용한 데다 정성스레 만든 덕에 다른 살림살이들처럼 투박하지 않고 세련된 모습을 보여줍니다. 귀한 그릇으로 대접 받았고 무덤의 껴묻거리로도 사용되었습니다.
◆ 붉은간토기
- 청동기시대.
- 진주 태평리.
◆
- 청동기시대.
◆
- 청동기시대.
◆
- 청동기시대.
◆
- 청동기시대.
◆
- 청동기시대.
◆ 가지무늬 토기
- 청동기시대.
- 출토지 미상.
◆ 가지무늬토기
- 청동기시대.
- 진주 태평리.
◆
- 청동기시대.
# 고인돌_농경사회의 기념물
농경사회에서는 물 대기, 씨 뿌리기, 수확하기 등 마을 전체의 단결과 공동 노동이 중요해졌 습니다. 농경의 발달은 공동체 안팎으로 여러 갈등을 발생시켰고 이를 조정하는 인물의 역할과 권위도 점차 높아졌습니다. 거대한 크기의 고인돌에 넣어 둔 돌칼과 돌화살촉은 이러한 현상을 상징적으로 보여줍니다. 일부 과장된 크기와 형태의 돌칼과 돌화살촉은 실용성이 현저하게 떨어지는 점에서 단순한 도구 이상의 의미를 지녔음을 알려줍니다.
◆ 1. 통자루식_일단병식(一段柄式)
- 청동기시대
- 부산 괴정동,양산 소토리, 창원 현동/진동리, 거제 소동리, 김해 대성동/내동.
◆ 2. 슴배식_유경식(有莖式)
- 청동기시대
- 거제 대금리, 밀양 희곡리, 김해 송현리, 하동 횡천리.
◆ 3. 단자루식_이단병식(二段柄式)
- 청동기시대
- 밀양 희곡리.
◆ 4. 마디자루식_유절병식(有節柄式)
- 청동기시대
- 고성 배둔리, 밀양 가인리/전사포리.
◆ 5. 간돌화살촉_마제석족(磨製石鏃)
- 청동기시대
- 김해 무계리/퇴래리, 밀양 금포리/전사포리, 창원 망곡리/웅남동, 함안 덕대리.
◆ 청동검이 그려진 바위 그림
- 청동기시대
- 밀양 살내.
# | 요령식 동검과 한국식 동검.
청동기시대의 청동검은 요령식 동검과 한국식 동검으로 나뉜다. 요령식 동검은 중국 동북지방에서 처음 제작 되어 함경북도를 제외한 우리나라 전 지역에서 출토되었다. 현악기 비파 형태와 유사하여 비파형 동검이라고도 하며, 검몸과 자루 손잡이를 따로 만들어 조립하는 형태이다. 한국식 동검은 손잡이를 따로 제작하는 점에서는 요령식 동검과 비슷하나 검몸이 직선적이고 결입부를 만든 것이 큰 차이점이다.
◆ 1. 청동검
- 청동기시대
- 창원 덕천리.
◆ 2. 청동검
- 청동기시대
- 창원 진동리.
◆ 1. 청동검
- 청동기시대
- 김해 신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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