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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시꽃 # 접시꽃 2024. 6. 16.
백합 # 백합_점박이 - 바나나 껍질을 벗기고 싶은 느낌... 2024. 6. 16.
페루백일홍_연노 # 페루백일홍_연노 2024. 6. 16.
산해박 # 산해박  s22 2024. 6. 16.
까마귀밥여름나무 # 까마귀밥여름나무_까마귀밥나무. - 나무이름이 참 특이하다. 까마귀+밥+여름[열리다]= 4~5월에 노락색 꽃이 잎겨드랑이에서 모여 피며, 9~10월에 쓴맛이 나는 열매가 불게 있는다. - 꽃이 지고 녹색 열매가 맺혀 있다. 2024. 6. 16.
물레나물 # 물레나물 2024. 6. 16.
피라칸시스 # 피라칸시스 2024. 6. 16.
애기범부채 # 애기범부채 2024. 6. 16.
동자꽃 # 동자꽃 2024. 6. 16.
창경궁 # 창경궁  s22 - 창덕궁에서 창경궁 성종 태실비쪽으로 가는 뒷길.  # 자경전 터.    # 성종 태실 및 태실비.  # 성종대왕 태실비.     # 성종 태실.  # 버드나무_고목    #  팔각칠층석탑 2024. 6. 16.
남산 국치길 # 남산 국치길   - 남산 자락의 조선 통감 관저 터에서 시작돼 ‘ㄱ’자 모양의 로고를 따라 연결된다.조선 통감 관저 터~ 조선총독부 터(현 서울 애니메이션센터) ~ 일제 갑오역기념비(청일전쟁 승전 기념으로 일제가 세운 비) ~ 경성 신사 터(현 숭의여대) ~ 한양 공원 비석 ~ 조선 신궁 터(옛 남산식물원)에 이르는 1.7km에 걸친 역사탐방로이다.  - 충무로역에서 숭의여자댁학교 올라가는 길에 있는 표지.  보도블럭에 새겨진 동판. 2024. 6. 16.
별수국 # 별수국 2024. 6. 16.
개쉬탕나무 # 개쉬탕나무 이름이 참 재미있다.  개+쉬+탕=  6~7월에 꽃이 핀다. - 잎파리.  # 꽃이 피기 전.  # 꽃이 피는 중  # 만개한 개쉬탕나무. 2024. 6. 16.
주자소 터_균역청 터 주자소 터_균역청 터 - 충무로역 5번출구. 남산스퀘어빌딩 앞에 표지석이 있다. 주자동이 있었다는 사실을 처음 알았다.  현재는 필동.  # 2024. 6. 16.
충무로역 # 충무로역 - 충무로역 5번출구쪽 벽화.  충무로에 어울리는 광경이다. 이 벽화를 보고 든 느낌, 내가 참 배우를 모르는구나... - 설경구- 최민식- 류승룡- 최진실- 김혜수- 송강호  - 김명민- 박근형- 최민수  - 박중훈 2024. 6. 16.
2024_부산박물관_부산관02_조선2 2024_부산박물관_부산관02_조선2 # 동래향교와 안락서원.  ◆ 망기(望記) - 천상철을 선택한 문서.- 조선 / 1900년- 천장률 기증.* 망기: 향교에서 장의(掌議)로 천거한 3명 중 한사람을 선택하는 문서이다.    ◆ 경상(經床)_경서를 공부하는 책상.- 조선 / 19세기- 김대철/박정춘 기증.  ◆ 망기(望記) - 천만순을 선택한 문서.- 조선 / 1880년- 천장률 기증.   # 문방구와 경서.  # 동래향교(東萊鄕校)- 부산광역시 지정 기념물 제61호.  # 안락서원(安樂書院)- 1652년 동래부산 윤문거(尹文擧)가 임진왜란 때 순절한 동래부산 송상현(宋象賢)과 부산진첨사 정발(鄭撥)을 향사했던 충렬사를 안락리로 이전하면서 강당과 동재(東齋) 서재(西齋)를 함께 짓고 '안락서원'이라고 .. 2024. 6. 16.
남산_와룡묘 # 남산_와룡묘(臥龍廟) - 와룡묘에서 바로본 북한산.- 제갈공명을 모신 사당이다.와룡묘를 지나 올라가면 오른쪽에  단군을 모신 사당이 있고, 단군을 모신 사당에서 왼쪽으로 겨단을 올라가면 산신을 모신 사당이 있다. 안에 들어갈 수도 있으나, 사진촬영은 금지이다.   - 밖에 철문이 있으나 철문 속에  작은 문을 밀면 열린다.    # 와룡묘 중수 준공 영세기념비. # 와룡묘 입구- 오른쪽에 지방문화제 제5호 "와룡묘"라는 글씨가 새겨져 있다.    # 사진 왼쪽에 와룡묘, 오른쪽이 관리사무실이다.  # 와료묘(臥龍廟) 전경.건물 밖에서 핸드폰으로 찍었다.  # 일정 진주 후인 강공 인형 공덕비( 一靜 晋州 后人 姜公 麟馨 功德碑)  # 촉한 승상 제갈선생지사우( 蜀漢 丞相 諸葛先生之祠宇)- 서기 197.. 2024. 6. 15.
남은 것들 # 남은 것들 절구 등 석기 사진 추가요.  - 자리를 지키고 있는 것들에 대하여. 2024. 6. 14.
태산목_북아메리카목련 # 태산목(泰山木)_북아메리카목련[Magnolia grandiflora] - 북아메리카가 원산이다. 나무의 키가 커서 태산목. 별명은 대산목(大山木), 양옥란(洋玉蘭)_서양에서 온 귀한 난초. 분수대 앞에 있는 일본 목련보다 한 달은 늦게 폈다.      꽃몽오리가 처음에는 한국목련, 일본목련보다 뾰족하게 자란다.                                             한달이 지났는데도 꽃이 피고 있다. 바닥에 떨어진 열매. 높아서 사진 찍기 힘든 나의 마음을 알아주듯... 2024. 6. 14.
페루백일홍_모음 # 페루백일홍_모음  s22 2024. 6. 14.
옥상 # 옥상  s22 2024. 6. 14.
백선(白鮮)_금련산 # 백선_금련산 - 운향과 식물 중 유일하게 나무가 아니고 풀이다. 이칭은 봉황삼, 봉삼, 금작아초, 양선초, 검화.  Q9 - 백선 잎파리. 천신각 앞에서 처음 봤다. - 연분홍색 꽃이 핀다.           Q9   아침. 2024. 6. 14.
자연의 회복력 공생.  # 정문의 느티나무   =사진추가. 2024. 6. 14.
서양산딸기 # 서양산딸기 - 하얀 찔레꽃처럼 보인다. 복분자라고 부른다. 이미 많은 꽃들이 지고 일부의 꽃만 남아 있다.  - 달팽이가 촉수를 내밀들 어느덧 작은 잎대를 내밀었다.   - 작은 잎이 활짝 기지개를 폈다.       G9 - 잎사귀 가장자리에는 진딧물이 물방울처럼 붙어 있다.           - 서양복분자 꽃이 피기 시작했다.  년 4월 29일>           한쪽에서는 꽃이 피고 지고 딸기가 열리고, 한쪽에서는 여린 연녹색이 잎이 펴지고 있다.    핸폰 Q9     - 2020년보다 꽃이 빨리지고 열매도 빨리 열렸다.다른 한 곳에서는 내년에 열매를 맺기 위해 또 새로운 시작을 한다.              s22    - 몇주 뒤면 까만 딸기가 주렁주렁 달려 있을 것이다.           .. 2024. 6. 14.
쇠백로7 # 쇠백로7  s22 - 밤새 비로 물이 불은 불광천에 쇠백로 2마리가 돌다리에 다정하게 앉아 있다.  저 편온한 광경을 보고 차마 돌 다리를 건널 수가 없었다. 2024. 6. 14.
버들마편초 # 버들 마편초(馬鞭草)_숙근버베나.  S22. 불광천 - 올 봄에 대대적으로 심었다. 이제 하나씩 맨 위부터 꽃이 피기 시작한다.다음달이면 볼만할 것이다.    s22     s22    - 버들마편초 꽃이 오래간다. 10일 지났는데도 그 모습 그대로. 2024. 6. 14.
각시원추리 # 각시원추리  Q9 - 뭐 먹을 거 있다고 하얗게 달라 붙었다.   서울대공원      증산동 화단      Q9 - 일반 원추리보다 색이 노랗다. 마치 백합을 보는듯하다.       s22         s22 2024. 6. 14.
물병에 백합 한 송이 # 화단에 쓰러진 노란 백합을 한 가지 잘라와서 물병에 꽃았다.하루만에 꽃이 피었다고...이게 7일정도 지났을 때 사진이다.  - 꽃잎은 떨어졌는데 녹색잎이 너무 예뻐서 차마 버리지 못했다. 2024. 6. 14.
2024_부산박물관_부산관01_조선1 024_부산박물관_부산관01_조선1 # 동래관에서 부산관으로 가는 길목에 있는 치미.       # 조선와 관문 동래   # 동래부  ◆ 구재윤(仇載允) 호구단자.- 동래부 부산면 좌일리 11통 1호에 살던 구재윤의 호구단자.- 1785년.    ◆ 구명창(具命昌) 준호구(準戶口)- 동래부 남촌면 상동 동부리 30통 1호에 살던 구명창의 준호구.   ◆ 동하면 (東下面) 우세답(牛稅沓) 개양안(改量案)- 조선 / 1842년- 부산광역시 지정 유형문화재 제24호   ◆ 동래부산고지도(東萊釜山古地圖)- 19세기 후반- 국립중앙도서관 소장.    ◆ 동하도록교량준천수치절목(東下道路橋梁濬川水治節目)- 조선 / 1792년.- 부산광역시 지정 유형문화재 제24호.   ◆ 동면 하단 관우절목책(東面 下端 官牛節目冊).. 2024. 6. 14.
이기대 # 이기대(二妓臺)  s22 - 비온 후 초록이 더욱 선명하다. 바위가 미끄러운 것만 조심하면 아름다운 풍경을 즐길 수 없다. 사람도 거의 없다. # 큰고개에서 해파랑길로 내려갔다. 산길에는 예덕나무와  해안보리수가 빨갛게 익어 있었다. 2024. 6.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