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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가좌동 낙지집 # 북가좌동 낙지집   #  시장이 반찬이다. 평서 입이 짧았던 것이 아니라맛이 없었다고나 할까? 2024. 6. 13.
부산 대연동_조비량_오리로스 # 조비량_오리로스 - 그냥 가만히 앉아서 이야기를 하던, 술을 마시던 각자 할 일을 하다고 사장님이."드셔요~~"라고 할 때 그냥 먹으면 된다. 다 먹고 기다리면 사장님이 "밥 볶아드려요~~"라고 할 때까지 기다리면 된다.         - 볶음밤. 2024. 6. 13.
곰장어집 # 곰장어집 - 곰장어보다는 사람 사진이 더 많다. - 소금구이.  - 양념구이.- 초벌로 구워서 양념을 바르고 다시 구웠다. 2024. 6. 13.
꿩_장끼 # 꿩_장끼  - 산에서 많이 봤지만 사진을 찍기는 처음이다. 그것도 아주 가까이에서..혹시 몰라 산책로에서 핸폰으로 끝까지 당겼다. 2024. 6. 13.
부산 남천동_남천집 남천동_남천집 - 해변시장 왼쪽 2층에 있다.  - 가오리찜.  - 모듬전.  # 홍어4합- 홍어, 돼지수육, 문어, 신김치. 2024. 6. 13.
부산 대연동 칠곡제면소(七穀製麵所) # 부산시 대연동_칠곡제면소(七穀製麵所)  - 우연히 찾아간 오늘이 개업식. 덕분에 팥떡 1개 득탬.   - 세계최초 7가지 곡물로 만든 면집.결국 밀가루는 들어가지 않는다는.  - 칠곡 설명과 사진.    - 물냉면.. 지단과 삶은계란이 올라가 있다.  = 3종 만두. 2024. 6. 13.
2024_부산박물관_동래관10_고대/중세7_고려시대3 2024_부산박물관_동래관10_고대/중세7_고려시대3 # 동래에 꽃피는 고려불교.  ◆ 1. 후우:  소형청동탑 / 소장품. ◆ 2. 잎: 소형석탑 / 소장품  ◆ 3.   ◆ 4. 금동여래좌상(金銅如來坐像) / 소장품   ◆ 5. 석조여래좌상(石造如來坐像) / 소장품.    # 청동그릇.  ◆ 6. 후좌: 종모양 청동거울 / 소장품◆ 7. 후우: '卍'자가 새겨진 청동거울 / 소장품.  ◆ 8. 전우: 청동병 / 소장품.  ◆ 9. 전중: 청동잔 / 소장품.  ◆ 10. 전좌: 청동주전자 / 소장품.   ◆ 11. 후:  금강요령(金剛搖鈴) / 소장품 ◆ 12. 전: 금강저(金剛杵) / 소장품.   ◆ 13. 청동향로 뚜껑 / 소장품.    ◆ 14. 복장용기(腹臟容器) / 소장품.   ◆ 15. 청동.. 2024. 6. 13.
2024_부산박물관_동래관9_고대/중세6_고려시대2 2024_부산박물관_동래관9_고대/중세6_고려시대2 # 고려시 동래인의 삶.  ◆ 동경(銅鏡)  ◆ 반룡문경:  용이 서려 있는 모양의 거울.  "황비창천(煌丕昌天)_ 밝게 빛나는 창성한 하늘’ "이 새겨진 동경.- 이와 동일한 형태의 거울은 박물관에서 자주 만날 수 있다.  ◆ 5. 청동기울- 덕천동 / 연산동 / 소장품.  ◆ 1. 뒤: 청자상감유개합(靑磁象嵌有蓋盒) / 덕천동.◆ 2. 앞:   ◆ 3. 청자상감 소병 / 덕천동. ◆ 4. 청자상감 유병(油甁).   ◆ 6. 유리구슬- 덕천동.   ◆ 7. 청동반지- 덕천동.   ◆ 8. 동곳- 동래 고읍성지 / 덕천동.   ◆ 9. 청동가위- 덕천동.  ◆ 17.    ◆ 10.  ◆ 11.    ◆ 12.  ◆ 13.  ◆ 14.    ◆ 15. .. 2024. 6. 12.
석류2_부산 # 석류2_부산   G9        - 참 눈으로 보는 것만큼 사진이 안 나온다.  - 꽃이 떨어진 석류    G9         s22    Q9        G9          Q4 2024. 6. 11.
하늘타리 # 하늘타리 2024. 6. 11.
백합_노랑 # 백합_노랑    s22     s22   - 나의 예상대로 올해는 노란 백합이 엄청 일찍 꽃을 피웠다.         s22  - 화단에 쓰러진 백합 가지 하나를 잘라서 물병에 꽃아 두었더니 바로 다음날 꽃이 피고, 일주일 동안 피어 있었다. 2024. 6. 11.
2024_부산박물관_동래관8_고대/중세5_고려시대1 2024_부산박물관_동래관8_고대/중세5_고려시대1 # 동래현, 지방관이 파견되다.  # 동래현과 동래정씨.  ◆ 1. 녹청자 접시[靑磁皿] / 담강동.  ◆ 2.  청자 접시[靑磁皿] / 동래 고읍성지.     ◆ 3. 우: "호장동정 정자형(戶長同正 鄭子赫)" 명문 기와. ◆ 3. 좌: "호장동정 정자형(戶長同正 鄭諧)" 명문 기와.   ◆ 4. "동래군(東萊郡)" 명와(銘瓦) / 당감동.- '東萊郡'이 새겨진 암키와.   # 호족문화의 융성.   ◆ 1. 청자해무리굽완[靑磁日暈底碗]  / 만덕사지  / 두구동.   ◆ 2. 좌: 끝이 뾰종한 청자 그릇. ◆ 3. 우: 청자삼감초문(靑磁象嵌草文) "壬申'명문 접시. / 동래 고읍성지.*접시(接匙) 2.  3.    ◆ 7. 상: 청자화형접시[靑磁花形皿.. 2024. 6. 11.
2024_부산박물관_동래관7_고대/중세4_통일신라2 2024_부산박물관_동래관7_고대/중세4_통일신라2 # 고대 건축의 완성, 기와.  ◆ 1. 귀면와[鬼面瓦] / 기장 좌동리.    # 다양한 기와_와당.  ◆ 2. 수막새[圓瓦當]- 기장 고촌리 / 기장 임랑리.  2. 기장 좌동리 / 낙민동.  2. 온천동 / 송정동. *소장품.  ◆ 3. 암막새[平瓦當]  /  낙민동 / 온천동.  #  기와의 종류와 쓰임.- 용마루: 수마룻장, 적새, 부고, 착고, 치미.- 내림마루, 수키와, 암키와, 귀면와- 귀마루, 마루수막새, 귀면와, 모서리기와, 사래기와.- 수막새, 암막새, 연목기와, 부연기와. 2024. 6. 10.
2024_부산박물관_동래관6_고대/중세3_통일신라1 2024_부산박물관_동래관6_고대/중세3_통일신라1 # 동래군, 동평현과 기장현을 거느리다.  # 불교문화의 확산과 장례풍습의 변화  ◆ 1. 불상이 새겨진 벽돌 / 부산박물관 소장.     ◆ 2. 우: 청동불상 / 부산박물관 소장품   ◆ 3. 좌: 금동여래입상 / 부산박물관 소장품.  ◆ 4.    ◆ 5. 좌: 도장무늬 항아리  / 소장품 ◆ 6. 우: 녹류뼈 항아리 / 소장품 5. 6.   ◆ 7. 뼈항아리 /  연산동 / 기장 교리 / 소장품   ◆ 8. 뚜껑. / 기장 명례리 / 기장 청강리 / 노포동       ◆ 9. 뚜껑 있는 바리 / 노포동 / 오륜동 / 좌동.        # 우물과 고대인의 생활  ◆ 1. 뒤: 사발[盌]  / 좌_오륜동 / 우_노포. ◆ 2. 앞: 등잔 / 기장 .. 2024. 6. 9.
2024_부산박물관_동래관5_고대/중세2_삼국시대 2024_부산박물관_동래관5_고대/중세2_삼국시대 # 거대한 무덤의 시대, 연산동 고분군.  ◆ 1. 말띠 드리개 / 연산동 ◆  2. 안장 / 연산동   ◆ 3. 미늘갑옷 조각 / 연산동◆ 4. 큰칼 / 연산동 ◆ 5. 화살촉 / 연산동 ◆ 6. 화살촉 / 연산동 ◆ 7. 쇠투겁창 / 연산동   ◆ 14.    ◆ 8. 항아리 / 연산동 ◆ 9. 손잡이 항아리 / 연산동 ◆ 10.  긴목항아리 / 연산동    ◆ 12. 긴목항아리 / 연산동. ◆ 13. ◆ 16. 굽다리접시.    ◆  20. 굽다리접시[高杯] / 연산동  ◆ 15. 손잡이 있는 그릇. ◆ 16. 굽다리 그릇. ◆ 17.  뚜껑 ◆ 18. 뚜껑 있는 굽다리 접시. ◆ 19. 뚜껑 ◆ 20. 굽다리접시.  ◆ 10. 저울추 / 배산성.. 2024. 6. 8.
북가좌동 서호 라오반_뽑기행사 s22 - 아롱사태 수육# 사장님이 서비스로 조금 줬다. 저 소스에 찍어 먹으면 부드러워 입에서 살살 녹녹다. 늘 있는 것이 아니라 아쉬웠는데, 앞으로는 메뉴에 넣는다고...   # 스지수육2가지 소스가 나온다. 기름에 땅콩, 고추가 있는 것, 진초....   -  돼지갈비, 스지 등등...방금 삶았다고 맛보기로 주셨다. 2024. 6. 7.
2024_05_부산박물관_최민식 작가 부산 사진전 2024_05_부산박물관_최민식 작가 부산 사진전 부산관 2층에서 1층으로 내려오는 나선형 복도에  위에서 아래순으로 전시되어 있다. # 부산(釜山) 그리고, 부산의 얼굴들 대한민국 다큐멘터리 사진의 대가 그의 시선으로 본 부산의 얼굴.    # 1. "다양한 삶, 다양한 표정"  - 오랜만에 보는 대나무 우산이다.비오는 날 한 손에는 우산을 들고 한 손에는 책보를 들고 학교를 가는 길인듯.  # 머리에 나무 조각을 이고 가는 어린이~~ # 찐고구마?를 파는 아낙. - 동생을 엎고 걸어가는 형..저 형의 얼굴에서 국민학교 때 내 모습이 연상된다.  - 단체 급식 점심시간? - 지게 진 아저씨.  - 거리의 악사?김영석(金永石) - 양푼에 식사하는 아낙.   - 자물쇠 장사  - 큰 망치를 어깨에 멘 아저.. 2024. 6. 7.
2024_부산박물관_동래관4_고대/중세1_가야_삼국시대 2024_부산박물관_동래관4_고대/중세1_가야_삼국시대 # 선사시대에서 고대로 넘어오는 복도. # 대형 토기.- 큰항아리.     # 부산의 뿌리, 동래.  # 동래군 이전에 가야가 있었다. # 삼국시대 유적분포도.  # 철감옷과 무기이 발달.  1. 덩이쇠[鐵鋌]  / 복천동.  2. 쇠갑옷[鐵長板甲] / 복천동.  # 말갖춤의 종류. 기마에 사용된 물건의 이름들.  3. 재갈 / 부산박물관 소장.4. 말띠 꾸미개 /  부산박물관 소장. 5. 말방울[靑銅鈴] /   부산박물관 소장. 6. 말띠 드리개[杏葉]   / 부산박물관 소장. 7. 발걸리[鐙子]   / 기장 동백리.  8. 고리자루큰갈[銀象嵌環頭大刀] / 기장 용수리 / 복천동.9. 쇠투겁창[鐵鉾] / 기장 동백리 / 복천동 / 미음.  10. .. 2024. 6. 6.
2024_부산박물관_동래관3_선사실3_삼한시대 2024_부산박물관_동래관3_선사실3_삼한시대 ■ 삼한시대_철기시대# 철기문화의 유입과 변한사회의 성립.  # 널무덤을 만든 변한 사람들.  1. 야요이식[彌生] 토기 / 동래 내성.2. 뚜껑이 달린 굽다리 접시.[有蓋臺附杯] / 부산박물관 소장. 3. 쇠납작도끼[板狀鐵斧] / 기장 방곡리.  4. 상좌: 청동칼[韓國式銅劍] / 부산박물관 소장.5. 상우: 청동거울[方格規矩四神鏡] / 김해 양동리. 傳.6. 하좌: 청동 꺾창[銅戈]  7. 하중하: 말모양 허리띠고리[馬形帶鉤]8. 하중상: 호랑이모양 허리띠고리[虎形帶鉤]9. 하우: 청동도끼[銅斧] / 부산박물관 소장.  10. 쇠칼[鐵劍]  / 기장 방곡리.11. 족집게[鐵鑷]12. 쇠칼[鐵劍] 13. 쇠칼[鐵劍]   14. 15. 자귀?16. 철낫.17.. 2024. 6. 5.
2024_부산박물관_동래관2_선사실2_청동기 2024_부산박물관_동래관2_선사실2_청동기  # 마을을 일군 사람들.  # 벼농사의 시작과 도구의 발달.  1. 가락바퀴[紡錘車]  / 노포동 / 명장동, 미음동 분절 / 반여동 / 오륜대  *우측 모형.  2.  어망추(漁網錘)  / 기장 장안읍  3. 돌도끼[石斧]  상: 모형- 미음동 분절  / 기장 방곡리 / 복천동 / 반여동 / 회동동, 석대동 / 기장 월내리.4. 상우: 돌끌[石鑿] / 당감동 / 기장 방곡리 / 오륜대5. 하우:  대팻날[扁平片刀石斧] / 노포동 / 기장 교촌리.  6. 반달돌칼[半月形片刀] / 기장 방곡리 / 기장 반룡리 / 노포동 / 부산박물관 소장 /  하*모형. 7. 상: 갈돌[棒石] / 온청동8. 하: 갈판[碾石] / 노포동.  # 청동기시대 유적분포도.   9. .. 2024. 6. 4.
2024_부산박물관_동래관1_선사실1_신석기_구석기 # 부산박물관 전경   # 박물관 정면에서 왼쪽에 있는 비석들       1층 복도를 지나서 왼쪽 계단을 따라 2층으로 올라간다.2층은 동래관, 부산관 2개로 되어 있다.동래관에는 고대의 유물이, 부산관에서는 근현대 유물이 전시되어 있다.  2층 동래관1  ■ 선사실(先史室)는 4개로 시기로 구성되어 있다.- 1) 구석기시대,  2) 신석기시대,  3) 청동기시대,  4) 삼한시대.  # 부산박물관 안내도.   ■ 구석기시대# 인류의 출현과 구석기 문화- 구석기시대 유물은 총 12종이 전시되어 있다.  # 구석기인의 자취, 해운대.- 이때도 해운대 부근에 사람이 모여 살았나보다.  1.  찍개[單面器].2. 찌르개[尖頭器].3. 뚜르개[錐形石器].4. 5. 6.   7. 작은 돌날[細石刃]. -중동 출토.. 2024. 6. 3.
자두나무_자도 # 자두나무_자도(紫桃)  - 어릴 때나 지금이나 다 익은 자두는 먹어본 적이 없다. 늘 익기전에 새콤이 아닌 신 맛의 자두를 즐겼다.   불광천 - 작은 싹이 티어난다.  불광천    불광천     불광천 - 2020년보다 한 5일정도 빠른듯하다.       - 제법 꽃망울이 맺혔다. 잎도 필 준비를 하고...         증산동- 골목에 있는데 해가 드는 개울보다 먼저 꽃이 피었다.    - 자두꽃이 만개했다.          - 이제는 꽃이 떨어지고 있었다.    - 한쪽에서는 잎이 피고 있다.   - 생각해보니 작년에는 재철 자두를 먹지 못했다. 늘 냉동 자두를 먹다 버린 생각이 났다.               G9 - 2021년에는 3월말에 자두꽃이 만개했었다. 자두는 과일도 맛있지만 꽃도 참.. 2024. 6. 2.
질경이_차전자 # 질경이_차전자_우유(牛遺)  - 우수마발(牛溲馬勃)이라고 할 때 '우수'가 바로 질경이.풀은 車前(차전), 씨앗은 車前子(차전자)라고 부른다.  불광천  불광천 - 애기 질경이.      불광천 연서중학교 버스정류장 앞 돌다리   G9   Q9     문영마운틴 앞 텃밭    - 보도블럭에 자리 잡은 민들레.                              - 거름이 좋아서인가 거의 재배하는 수준이다. 2024. 6. 2.
다알리아_연보라 # 다일리아_연보라     S22  S22        S22       S22     s22  s22      s22 2024. 6. 2.
불광천 복원공사 산책로 아래 공사를 마치고 임시 도로 제거  및 하천공원 복원 중. 2024. 6. 2.
포도덩굴 # 포도덩굴       응암동 - 포도의 새순이 돋아난다.         - 작은 포도가 송이송이 맺혔다.  - 포도 잎  - 포도 순    - 어느새 꽃이 작은 포도 열매로 변했다.   - 알알이 하루가 다르게 커 간다.       대림시장 부근      >- 어느덧 다 커버린 포도. 이제 보라색으로 익기만 기다린다.          - 알알의 상이에 옅은 보라색이 보이기 시작한다.  - 양력 8월이면 포도 송이가 보라색으로 변하기 시작한다.    Q4 - 철은 철을 어기지 않는다. 단지 늦을 뿐이다. 그 긴 60일의 장마에도 포도는 색을 바꾸고 있다.   - 꽃이 늦게 핀 포도 송이는 이제야 붉은 색을  띠며 익어간다. 2024. 6. 2.
분꽃_빨강_응암동 화단 # 분꽃_응암동 화단  S22 - 아직 색깔은 모른다. 꽃이 필 때까지 기다리는 수밖에....작년에 뿌린 씨앗 중에 1개만 싹을 티웠다. 알고보니 빨간색이다.     S22 2024. 6. 2.
생명의 신비 # 버드나무와 냉이  - 돌다리 아래 넓적한 바위에서 버드나무와 냉이가 자라고 있다. 몇 년을 지켜봤는데, 아직도 죽지 않고 작 견디고 있다. 더 자라면 쓰러질 수도 있겠지만. 하여간 아직까지는 잘 버티고 있다.올 여름 홍수를 잘 버티기를 기원하며... 가슴에 손을 얹는다.나도 저 버드나무처럼 이 세상을 잘 버티겠다고 다짐하며...       - 마침 하늘에는 왜가리 한마리가  하늘을 누비고 있다.  # 한 나무에서 한쪽은 잎이 무성하고 한쪽은 가지만 앙상하다. 2024. 6. 2.
살구나무3_증산동 # 살구나무_살구꽃2  증산동 - 불광천 살구나무보다는 조금 색이 붉다. 작년의 살구씨가 아직 가지에 달려 있다.   - 아직은 분홍색도 보이지 않는다.  - 비 맞은 살구나무에 분홍색 몽오리가 영롱하다. 열흘 뒤면 연봉홍 살구꽃이 만발할 것이다.   증산동 증산빌라에서 연못 가는길    - 새색시의 얼굴이 생각난다.  증산동     - 늦게 핀 살구꽃도 지지 시작한다.   - 꽃이 진지 일주일도 되지 않았는데 벌써 열매가 꽃이 갈라질 만큼 눈에 뜨이게 자랐다.  - 일주일 사이에 살구 열매가 엄청나게 커졌다.    년 4월 29일> 마을금고 뒷편     - 살구나무 가지는 붉은색을 띤다.  - 살구 색이 노랗게 변하기 시작한다. 여름이 시작하는 것을 알리는 듯.  - 햇살이 강한 쪽의 살구가 크고 먼저.. 2024. 6. 2.
꽃마늘 # 꽃마늘  꽃마늘.      S22  년 6월 02일>  - 올해는 꽃송이가 너무 소담하다.                   s22 남천동. - 올해는 특히 꽃의 색이 진하다.          년 7월 03일> - 마늘을 캐지않고 장마철까지 놓아두면 이런 아름답고 예쁜 마늘의 모습을 볼 수 있다.        - 비가 오고 열흘이 지나고 또 비가 왔건만 마늘꽃은 아직도 건재하게 화려한 색을 잃지않았다. 2024. 6.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