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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궁화고광나무 #  무궁화고광나무  S22- 남천초등 학교 부근. 빈빈.  커피를 파는 카페이지만.  콩을 나타내는 '빈'이 아니고.논어의 "문질빈빈( 文質彬彬 )"의 " 彬 "이다.       G9 - 꽃 속에 연보라가 무궁화와 닮았다. 그래서 이름이 무궁화고광나무.    Q9 2024. 5. 26.
# 牛肉麵馆子2 #  우육면관자(牛肉麵馆子)  S22 # 올해 미슐랭 별1개를 받았다. 받을만 한 가게이다.   # 밖에 메뉴 그림이 바뀌었다. 가격은 작년과 동일하다.* 파이구: 6.5였는데, 파이구련판: 11.0으로 메뉴 변경. 2024. 5. 26.
달달달 # 달  S22 퇴근하다 우체국 앞에서 하늘을 보다 찍었다.이게 핸드폰으로 된다.       S22- 불광천 해담는다리에서. 낮에는 핸폰으로도 달 사진이 잘 찍힌다. 2024. 5. 26.
찔레2 # 찔레2   - 지장암에서 부처님 오신날 행사를 마치고 내려오다 들렸다.붉은 찔레꽃이 달랑 1송이 남아 있었다.  Q9.  07시 20분 금련산 - 금련산 수련원에서 숲길로 대나무숲까지 내려왔다. 거의 길 끝에서 만난 찔레꽃.예전에는 찔레가 필 때 분홍색이라 "찔레꽃 붉게~피는~남쪽나라 내 고향"인 줄 알았다.오늘 처음 알았다. 진짜 붉게 핀다. 물론 분홍색이지만... 진짜 남쪽의 찔레꽃은 붉었다.내일과 모레는 디카와 카메라로 찍고 싶은 생각이 들게 만든다.왜 찔레를 들장미라고 부르는지도 확실하게 알았다.산에 있어도 장미라고 우길 사람이 분명 있을 것이다.          어제 찍은 핸드폰 사진이 오희려 잘 나왔다. 이틀 사이에 꽃도 많이 시들었다. 2024. 5. 26.
팽나무 # 대연동 혁신단지 앞. - 누가 이 사진을 보고 바로 말했다. "연리지" "안 열리지" 2024. 5. 26.
북가좌동 심야식당_텐조 # 북가좌동 심야심당 텐죠_텐조.  개업할 때부터 다녔는데, 다양한 메뉴가 있어, 혼자 가도 여럿이 가도 무방한 집이다.늦게 가면 자리가 없다는 것이 아쉽다. 많이 기다릴 때도 있다.혼자 갈 경우 주로 초밥4개로 위를 열기 시작하고, 그 동안 주메뉴를 고른다.재철에 나는 재료를 바꾸어가며 다양한 메뉴를 내 놓아 좋다. 음식을 담는 그릇과 소스도 수시로 바꿔 같은 음식을 먹어도 질리지 않고 새로운 음식을 먹는 느낌이 든다.다음주에도 친구들과 가려고 생각 중인데,,,,,예약이 안 되어.....걱정이다.만약 대기가 있다면 전화나 앱을 이용해 예약해야 한다.20대가 주류를 이루지면 나이 드신 분들도 심심치 않게 오신다.    - 초밥 4알에 정어리 튀김. 약간 생선까스와 유사. 밥만 추가하면.....생선까스 소.. 2024. 5. 26.
소단정_메밀비빔면 # 소단정_메밀비빔면  - 계절 메뉴구운 납작만두에 마요네즈를 듬쁙 뿌려 준다. 개취는 마요네즈 없이, 메밀면 양념에 비벼 먹는 것을 선호. 요그르트, 육수. 양념에 취향대로 넣어서 비벼 먹으란다. 국물은 육수에 약간의 식초가 들어갔다. 약간 냉면 육수와 비슷하다.비빔면에는 따로 반찬이 없었다.      S22 -이열치열이다. 얼쿨한 육개장 한그릇.오늘 반찬은 백김치, 오뎅볶음, 오이무침이다. 2024. 5. 26.
양심 # 양심  - 단순하게 1장의 사진이지만 사람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다.두 사람의 생각이 다르겠지만....  "며칠 전에 버린 개똥""개똥 버리시는 분양심의 가책을느끼세요남의 집 문 앞에개똥을 버립니까?당신을 찾고 말테야"# 마음이 많이 상하신듯. 2024. 5. 25.
접시꽃_빨강 # 접시꽃_빨강     - 화분에 접시꽃     증산동 화단   - 접시꽃 몽오리     - 큰 가지에서 큰 꽃대가 하나 올라왔다. 오히려 위의 몽오리보다 빨리 망울을 터드렸다. - 개봉 박두- 진홍색 꽃잎이 얼굴을 내민다.      - 접시꽃이 활짝 피었다. 2024. 5. 25.
접시꽃6_정보도서관 부근 화단 # 접시꽃6_정보도서관 부근 화단    - 증산정보도서관에서 해담는다리로 가는 횡단보도 앞 화단.작년이 없던 것이라 무슨 색인지 모른다. 년 4월 14일>  - 꽃 몽오리가 보이기 시작한다.       년 4월 28일> - 꽃대가 올라오고 작은 몽오리가 생겼다.   년 5월 04일>  - 몽오리는 올라왔지만 꽃이 피려면 아직 보름을 기다려야 할 듯.  드디어 얇고 예쁜 분홍색 접시꽃이 피기 시작한다. 그러나 꽃대에 휴지를 걸어 놓고 간 사람, 꽃대를 꺾어간 사람이 꽃을 보는 사람의 마음을 아프게 한다.                  년 6월 13일> G9 - 한 달 안본 사이에 마지막 꽃몽오리만 남고  나머지는 꽃이 지고 열매가 맺혔다. 2024. 5. 25.
약모밀_어성초 # 약모밀_어성초(魚腥草) - 우리말로는 멸, 멸나물이라고 부른다. 약재로도 많이 사용한다. 별칭으로 약모밀(藥모밀), 중약(重藥), 즙채(蕺菜), 집약초(집藥草) 등이 있다.  칠산아파트     - 예전에 고모네 집에 가면 약재로 팔기 위해 집 앞 밭 전체에 심었던 기억이 난다. 생선 비린내가 난다고 어성초(魚腥草) 2024. 5. 25.
하늘나리2_홍 # 하늘나리2_홍 2024. 5. 25.
별수국_하양 # 별수국_하양 - 아이보리색와 하얀색의 중간쯤. 2024. 5. 25.
벌_수레국 # 벌_수레국 2024. 5. 25.
연노랑나비_금계국 연노랑나비_금계국 2024. 5. 25.
금계국_큰금계국 # 금계국(金鷄菊)_큰금계국 - 누군가 그랬다. 서울 사람들은 참 이상하다. 뭐 들판에 널린 금계국같은 꽃을 왜 돈주고 화분을 사서 심는지.....나도 예전에 생각했다. 홍콩 도랑에 자라는 알로카시아, 부산 야산에 자라는 팔손이   비싼 화분에 예쁘게 심어서 실내에서 키운다....뭐. 다 생각하기 나름.  > - 둑방에서 날아온 씨앗이 계단 틈에 뿌리 내렸다. 올해는 여기서 꽃이 피리라 마음 먹는다.  - 멀리서 보면 시금치로 착각할 수도 있을듯.  - 개천둑에 심은 금계국이 해마다 서식지를 넓혀가고 있다. 둑에 있던 것을 뽑아버렸지만 둔치에는 새로운 무리게 자리를 잡았다.  - 꽃대가 올라 왔다.   - 작은 몽오리가 올라온다.   - 불광천에 금계국의 계절이 왔다.     - 태양의 받는 면적과 위치.. 2024. 5. 25.
앵초_장미앵초_빨강 # 앵초_장미앵초_빨강     남천동.   년 5월 04일>  년 5월 11일> 2024. 5. 25.
낮달맞이꽃_분홍 # 낮달맞이꽃_분홍 년 5월 04일>     Q9   년 5월 20일>   Q9      분홍 옆에 노랑이 있으니 더 예쁘다.- 분홍 # 노랑   s22   - 죽기 전에 마지막으로 발악하는 것 같은 느낌이다. 너무 예쁘다.     S22    숭실중고등학교 정문 앞 민가 화단 - 일반 달맞이꽃에 피해 개화기가 자유롭니다. 10월 하순에도 예쁜 꽃을 피웠다. 2024. 5. 25.
해운대 모래축제 # 해운대 모래축제   6월 5일 축제 준비가 한창이다.              #  날이 조금씩 밝아 온다.                     - 모레 뒤로 고층 아파트가 보인다.     # 작업용 포크레인도 보인다.  # 작업 중인 작품.뒷쪽에 계단이 설치되어 있다.      #  바다에는 낚싯배 1척이 떠 있다. 물고기가 잡힐지는 미지수.    # 옛날 해운대역.   # 고래사~~한자의 모양이 재미나다. 2024. 5. 25.
나리_하늘나리 # 나리_하늘나리  - 가장 먼저 올라온 애. 성질 급하다. 2019년에 비해 일주일정도 빠르다.   올해는  작년보다 조금 일찍 꽃이 피었다.   S22    - 며칠 뒤면 노란 꽃이 피리라.한 줄기에서 올라온 꽃대에는 2개의 몽오리가 있다.         - 드디어 나리가 피었다.                  s22  - 어느덧 보름이 지고 한 송이만 남았다.   ================= 2024. 5. 25.
카네이션 # 카네이션 - 화단에 있는 카네이션. 어버이날은 좀 지났지만  작년 겨울을 잘 넘기고 다시 꽃을 피웠다. 2024. 5. 25.
부산 금련산 지장암 부산 금련산 지장암 작은 암자. 대웅전은 없다. # 올성각(兀聖閣)- 처음 듣는 이름이다. 지장암 맨 초입 계곡 위를 시맨트로 덥고 세웠다.  # 큰법당. - 대웅전 느낌.  - 큰법당 내부  # 지장암- 문을 열고 들어가면 작은 동굴 속에 부처가 안치되어 있다. 2024. 5. 15.
초승달 # 초승달 음력 4월 5일 iso_5000.  iso_8000.  iso_10000.  iso_128000.  iso_160000.  iso_200000. 2024. 5. 12.
콜레우스(coleus) # 콜레우스(coleus)     2주만에 갔더니 많이 자랐다.   S22   S22 2024. 5. 12.
플렉트란투스 스쿠텔라리오이데스 # 플렉트란투스 스쿠텔라리오이데스(Plectranthus scutellarioides)   - 방아풀. 깻잎에 보라색 염색한 듯한 식물.가을에 꿀풀처럼 꽃이 핀다.    - 중앙의 약간 검은 색이 시간이 지나면 아래의 연한 분홍으로 바뀐다.                       G9 2024. 5. 12.
두리안 # 두리안 2024. 5. 12.
페어리스타_연분홍 # 페어리스타_연분홍 2024. 5. 12.
클레마티스 (Clematis)1_보라 # 클레마티스 (Clematis)1_보라 - 이 꽃 이름은 참 외워지지 않는다.  - 점심먹고 동네 한바퀴. 매일매일 새로와 지는 자연이 참 아름답다.     년 5월 10일> G9    년 5월 20일> - 올해는 꽃이 생각보다 늦게 핀다.    년 05월 26일> - 같은 동네지만 꽃 피는 시기가 다르다. 천국계단은 한창, 동서남북 화단은 아직 깜깜. 년 06월 12일>  >- 조화인 줄 알고 찍었는데 생화였다. 꽃잎이 6장이다.     - 몸에도 피고 가을에도 핀다. 보라색이 꽃이 아니고 꽃받침이란다. 진짜 꽃은 속에 있는 노란색이라는데... 2024. 5. 12.
주황나비_금계국 # 주황나비_국계국 - 바람이 불어 꽃이 계속 흔들린다. 2024. 5. 12.
칼리브라코아(Calibrachoa) # 칼리브라코아   - 멀리서 보면 페튜니아와 비슷하지만, 줄기가 전혀 다른다.  Q9 2024. 5.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