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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_부산박물관_동래관1_선사실1_신석기_구석기 # 부산박물관 전경   # 박물관 정면에서 왼쪽에 있는 비석들       1층 복도를 지나서 왼쪽 계단을 따라 2층으로 올라간다.2층은 동래관, 부산관 2개로 되어 있다.동래관에는 고대의 유물이, 부산관에서는 근현대 유물이 전시되어 있다.  2층 동래관1  ■ 선사실(先史室)는 4개로 시기로 구성되어 있다.- 1) 구석기시대,  2) 신석기시대,  3) 청동기시대,  4) 삼한시대.  # 부산박물관 안내도.   ■ 구석기시대# 인류의 출현과 구석기 문화- 구석기시대 유물은 총 12종이 전시되어 있다.  # 구석기인의 자취, 해운대.- 이때도 해운대 부근에 사람이 모여 살았나보다.  1.  찍개[單面器].2. 찌르개[尖頭器].3. 뚜르개[錐形石器].4. 5. 6.   7. 작은 돌날[細石刃]. -중동 출토.. 2024. 6. 3.
자두나무_자도 # 자두나무_자도(紫桃)  - 어릴 때나 지금이나 다 익은 자두는 먹어본 적이 없다. 늘 익기전에 새콤이 아닌 신 맛의 자두를 즐겼다.   불광천 - 작은 싹이 티어난다.  불광천    불광천     불광천 - 2020년보다 한 5일정도 빠른듯하다.       - 제법 꽃망울이 맺혔다. 잎도 필 준비를 하고...         증산동- 골목에 있는데 해가 드는 개울보다 먼저 꽃이 피었다.    - 자두꽃이 만개했다.          - 이제는 꽃이 떨어지고 있었다.    - 한쪽에서는 잎이 피고 있다.   - 생각해보니 작년에는 재철 자두를 먹지 못했다. 늘 냉동 자두를 먹다 버린 생각이 났다.               G9 - 2021년에는 3월말에 자두꽃이 만개했었다. 자두는 과일도 맛있지만 꽃도 참.. 2024. 6. 2.
질경이_차전자 # 질경이_차전자_우유(牛遺)  - 우수마발(牛溲馬勃)이라고 할 때 '우수'가 바로 질경이.풀은 車前(차전), 씨앗은 車前子(차전자)라고 부른다.  불광천  불광천 - 애기 질경이.      불광천 연서중학교 버스정류장 앞 돌다리   G9   Q9     문영마운틴 앞 텃밭    - 보도블럭에 자리 잡은 민들레.                              - 거름이 좋아서인가 거의 재배하는 수준이다. 2024. 6. 2.
다알리아_연보라 # 다일리아_연보라     S22  S22        S22       S22     s22  s22      s22 2024. 6. 2.
불광천 복원공사 산책로 아래 공사를 마치고 임시 도로 제거  및 하천공원 복원 중. 2024. 6. 2.
포도덩굴 # 포도덩굴       응암동 - 포도의 새순이 돋아난다.         - 작은 포도가 송이송이 맺혔다.  - 포도 잎  - 포도 순    - 어느새 꽃이 작은 포도 열매로 변했다.   - 알알이 하루가 다르게 커 간다.       대림시장 부근      >- 어느덧 다 커버린 포도. 이제 보라색으로 익기만 기다린다.          - 알알의 상이에 옅은 보라색이 보이기 시작한다.  - 양력 8월이면 포도 송이가 보라색으로 변하기 시작한다.    Q4 - 철은 철을 어기지 않는다. 단지 늦을 뿐이다. 그 긴 60일의 장마에도 포도는 색을 바꾸고 있다.   - 꽃이 늦게 핀 포도 송이는 이제야 붉은 색을  띠며 익어간다. 2024. 6. 2.
분꽃_빨강_응암동 화단 # 분꽃_응암동 화단  S22 - 아직 색깔은 모른다. 꽃이 필 때까지 기다리는 수밖에....작년에 뿌린 씨앗 중에 1개만 싹을 티웠다. 알고보니 빨간색이다.     S22 2024. 6. 2.
생명의 신비 # 버드나무와 냉이  - 돌다리 아래 넓적한 바위에서 버드나무와 냉이가 자라고 있다. 몇 년을 지켜봤는데, 아직도 죽지 않고 작 견디고 있다. 더 자라면 쓰러질 수도 있겠지만. 하여간 아직까지는 잘 버티고 있다.올 여름 홍수를 잘 버티기를 기원하며... 가슴에 손을 얹는다.나도 저 버드나무처럼 이 세상을 잘 버티겠다고 다짐하며...       - 마침 하늘에는 왜가리 한마리가  하늘을 누비고 있다.  # 한 나무에서 한쪽은 잎이 무성하고 한쪽은 가지만 앙상하다. 2024. 6. 2.
살구나무3_증산동 # 살구나무_살구꽃2  증산동 - 불광천 살구나무보다는 조금 색이 붉다. 작년의 살구씨가 아직 가지에 달려 있다.   - 아직은 분홍색도 보이지 않는다.  - 비 맞은 살구나무에 분홍색 몽오리가 영롱하다. 열흘 뒤면 연봉홍 살구꽃이 만발할 것이다.   증산동 증산빌라에서 연못 가는길    - 새색시의 얼굴이 생각난다.  증산동     - 늦게 핀 살구꽃도 지지 시작한다.   - 꽃이 진지 일주일도 되지 않았는데 벌써 열매가 꽃이 갈라질 만큼 눈에 뜨이게 자랐다.  - 일주일 사이에 살구 열매가 엄청나게 커졌다.    년 4월 29일> 마을금고 뒷편     - 살구나무 가지는 붉은색을 띤다.  - 살구 색이 노랗게 변하기 시작한다. 여름이 시작하는 것을 알리는 듯.  - 햇살이 강한 쪽의 살구가 크고 먼저.. 2024. 6. 2.
꽃마늘 # 꽃마늘  꽃마늘.      S22  년 6월 02일>  - 올해는 꽃송이가 너무 소담하다.                   s22 남천동. - 올해는 특히 꽃의 색이 진하다.          년 7월 03일> - 마늘을 캐지않고 장마철까지 놓아두면 이런 아름답고 예쁜 마늘의 모습을 볼 수 있다.        - 비가 오고 열흘이 지나고 또 비가 왔건만 마늘꽃은 아직도 건재하게 화려한 색을 잃지않았다. 2024. 6. 2.
마늘 # 마늘_대산(大蒜) 달래와 사촌지간이다.  한자로 호산(葫蒜)이라고도 한다. 달래보다 커서 대산(大蒜)이라고 부른다.동양인을 말할 때 마늘 냄새가 난다고 뭐라 하지만 원산지는 유럽이다.  99가지가 좋은데 1가지 나쁜 것이 냄새라는 마늘.       노점 - 날로 무쳐도 맛있고, 살짝 데쳐도 되고, 볶아도 먹고...   - 생각보다 가늘게 올라 온다.              - 어느새 마늘의 꽃은 지고, 10월에 심은 마늘의 새싹이 두툼한 겨울옷을 입고 무럭무럭 자란다. 2024. 6. 2.
당근_홍당무 # 당근_홍당무 - 중국에서 전래되었다고 이름이 당근(唐根)이다. 한자로는 호나복(胡蘿蔔:오랑캐무)  - 작년에 화분에 있던 당근이 꽃대가 올라왔다. 당근을 심어 보았지만 늘 꽃은 보지 못했다. 올해 생에 처음으로 당근 꽃을 보는 행운을 얻었다.  꽃이 무슨 색일지 어떤 모양일지 엄청 궁금하다.        년 6월 02일> - 소담한 당근꽃이 피었다. 처음 꽃대가 올라올 때는 조금 다르지만 꽃이 피면 당귀꽃과도 비슷하다.        핸폰 Q9 - 실제 사진이 훨씬 선명해서 마음이 아프다. 블로그의 한계.선명한 사진도 블로그에 올리며 너무 흐려진다.    년 6월 13일> G9 - 칠산아파트 화단  핸폰 Q9   핸폰  Q9  년 7월 2일> - 꽃이 피기 시작한다. 당근 꽃이 이렇게 아름다운줄 처음 .. 2024. 6. 2.
파_조선파 # 파_조선파 - 어릴 때 보고 진짜 오랜만에 본다. 사람들에게 조선파는 3단으로 꽃이 핀다고 해도 믿지 않는다. 이제 최소 꽃에서 파가 나오는 것은 믿겠지... 년 6월 02일>- 올해는 3단에 꽃이 피는 것을 볼 수 있기를 바란다. 2024. 6. 2.
무당벌레_개망초 # 무당벌레_개망초 년 5월 14일> - 개망초에 무당벌레 한 마리가 쉬고 있다.  년 6월 02일> 2024. 6. 2.
누구를 위한 의자인가? # 아침부터 불광천 의자에 개를 올려 놓고 털을 벋기는 모자. 무엇때문인지 둘다 마스크를 쓰고 있다.왜 자기 집 개를 이 사람 많이 다니는 개천, 그것도 사람이 앉는 의자에 더러운 발의 개를 올려 놓고작업을 하는지...손에 있는 도구를 보니, 우연이 아닌 마음먹고 작업을 하기 위해 불광천에 나오신 듯하다. 멀리서 사진을 찍자 아버지가 한번 쳐다보더니 마져 작업을 끝내고 떠났다.자기 개를 사랑한다면, 개보다 먼저 사람을 남을 배려하시길 바란다.오늘 길에 보니, 나이 지긋한 할아버지가 그 자리에 앉아 계신다.    # 동영상 2024. 6. 2.
서양작약 # 서약작약 2024. 6. 1.
백화등(白花藤) # 백화등(白花藤) - 한자 이름이다. 이름 그대로 흰꽃이 핀다. 대만낙석(臺灣絡石), 대백화등(大白花藤) - 색이 너무 곱다. 모양도 단아하고,,,    화려각에서 증산역 가는 곳. 담장에 있다.  - 참 사진 찍기 힘들 꽃이다.  년 5월 20일>    Q9      - 꽃모양이 지는 자스민의 색깔과도 닮았다.5각형 바람개비도 연상된다. 2024. 6. 1.
벌_금영화 # 벌_금영화 2024. 6. 1.
오리의 야간 행군 # 오리의 양간 행군   - 어미와 새끼가 칠흑같은 밤을 틈타 야간행군을 하고 있다. 총 5압(鴨) 2024. 6. 1.
누구를 위한 인도인가? - 사람들은 차를 피해 위험한 복개천 도로로 다닌다.차 주인은 안전하게 다를 모셔놓고.주차비 아껴서 새로 차도 뽑은 듯. 2024. 6. 1.
리겔라 # 리겔라       s22    S22        S22    # 니겔라 열매. 파랄 때 손으로 만지면 말랑말랑하다. 2024. 6. 1.
# 양귀비_금영화(金英花)1_분홍_캘리포니아양귀비 # 양귀비_금영화(金英花)1_분홍_캘리포니아양귀비         - 분홍색으로 피었다가 흰색으로 진다. 모리화_자스민과 비슷하다.       s22   S22         # 금영화 열매. 2024. 6. 1.
고삼(苦蔘) # 고삼(苦蔘)  - 삼은 삼인데 참 쓰다. 오죽하면 이름이 고삼일까. "너삼" "너삼대"이라고도 불렀다.방송때문에 유명해진 식물.  어릴 때는 산에서 많이 캤다.      Q9- 단국대 공대 뒷편에 자라는 고삼.   - 고삼 꽃이 피었다. 뒤웅벌도 점심 먹으러 나왔다.      - 아카시아 꽃처럼 노란 꽃이 피고 있다.    Q9 2024. 6. 1.
천년초 # 천년초(天年蕉)    - 죽은 듯 보이지만 얼마 뒤면 다시 깨어나 파란 새 순을 키우고 열매를 맺을 것이다.  - 새싹이 보이기 시작한다.  - 이제 작은 2세들이 나오고 있다. 죽은듯한 무덤에서 새로운 생명이 태어난다.    - 전문가들에 의하면 천년초는 가시구멍에 잔 가시가 있고, 백년초는 길고 딱딱한 가시가 있다고 한다.  년 4월 27일> 김봉설렁탕 년 4월 27일> 년 4월 30일> 년 5월 05일>    옥상. 핸폰 Q9- 작년 겨울에 가지 2개를 주어와서 옥상 화분에 꽃아 두었더니 죽기 않고 싹이 나기 시작한다.  옥상 - 올해는 적어도 몇 개의 꽃을 구경할 수 있기를 바란다. - 솟아난 저 몽오리에서 꽃이 다 피면 정말 이쁠 것이다.    Q5  Q9   옥상   - 올해도 조금만 늦었.. 2024. 6. 1.
수국_빨강 # 수국_빨강 2024. 6. 1.
미상 # 미상_보라 - 디모르포세카와 꽃은 비슷한데 잎이 다르다. 2024. 6. 1.
무당벌레_여뀌 # 무당벌레_여뀌  s22 - 애벌레와 성충이 잎사귀에 함께 있다. 2024. 6. 1.
다알리아(Dahlia)3_주황 # 다알리아(Dahlia)3_주황    S22    S22        S22     s22 - 한달 전에 핀 다알리아꽃은 지고 새로 꽃이 피기 시작한다.   s22   s22  - 앞에 장애물이 있어 옆에서 찍었다. 2024. 6. 1.
백합 # 백합  s22 잎에 누가 고추가루 뿌림.... 2024. 6. 1.
딸기_응암동텃밭 # 딸기_응암동텃밭 - 딸기 꽃이 한 개 피었다.     숭실고 앞.      s22   s22 2024. 6.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