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사진/목본식물564 공조팝나무 # 공조팝나무 - _증산동 마당에서, 몇십년을 봐왔지만 또 이름을 잊었다. 언뜻보면 찔레꽃과도 비슷하고, 눈꽃과도 비슷하다. 모양이 공처럼 동그랗다고 공_조팝. 년 04월 29일> 년 5월 04일> 년 5월 05일> 년 5월 14일> 2023. 4. 28. ~~나무_미상 # ~~나무_미상 - 증산동 금바위 감자탕 가는 길. 주차장 앞. 2023. 4. 22. 만첩개벚나무 # 만첩개벚나무 - 모든 식물이 그러하듯 겹벚꽃도 역시 일찍 피었다. - 겹벚꽃도 2020년보다 일주일정도 빠르다. 제2공학관 - 같은 날 서울과는 전혀 다른 모습니다. G9 증산동 시루뫼 어린이 공원 앞. 증산동 마을금고 섭이네 골목 증산역 증산2교 건너편 둑방. 숭실고등학교 부근 등산로. 증산동 놀이터 앞집 단국대 - 나뭇잎으로 식물을 구분하기 참 힘들다. - 꽃이진 이파리들 2023. 4. 21. 모란_백 # 모란_백_천국계단 Q9 2023. 4. 21. 소나무4_증산동 # 소나무4_증산동 - 파란 솔방울과 송화. 아직은 송화가 파릇파릇하다. G9 - 송화가루가 날리기 시작한다. 2023. 4. 21. 라일락1_자주 # 라일락_자주 - 보라색 꽃몽오리가 피어난다. 마치 파란색에서 보라색으로 익어가는 오디와도 닮았다. 1주일 뒤면 예쁜 보라색 꽃이 피리라. 증산동 - 이쪽은 아직 싹만 있고 꽃대가 없다. - 어느덧 연봉홍 라일락꽃대가 얼굴을 내밀었다. 작년보다 색이 연하다. 응암오거리 부근 # 증산동 섭이네 옆 증산동 - 증산동 분토골 공원 - 지는 꽃도 아름다울 수 있다. - 자연의 변화와 조화. 진 것과 핀 것. - 꽃이 지고 가지에는 곁순이 나왔다. - 몇백년 된 자주색 라일락 - 10월 말에 핀 자주 라일락. 누가 11월에 라일락이 필 줄 알았겠는가. 햇살이 따뜻한 골목 어귀의 화분에 잎은 없고 꽃송이만 만발하였다. 2023. 4. 21. 명자나무7_분홍_겹 # 명자나무7_분홍_겹 경로당 옆 - 20일만에 꽃이 지고 이렇게 큰 열매가 열렸다. 2023. 4. 20. 동백1 # 동백꽃 - 화분에 핀 동백꽃. 붉지만 화려하지 않다. 응암동 대림시장 골목 전주식당. - 피는 것도 아름답게 지는 것도 아름답다. 갑자기 피었다 갑자기 지는 목련과 비견되기도 한다. # 미이불음(美而不妖) - 다른 꽃과 다르게 동백은 거의 비슷한 시기에 꽃이 피었다. G9 - 마치 여러개의 별이 겹친 모양이다. 2023. 4. 16. 주목 # 주목 반홍산 - 누가 심었는지 씨가 떨어졌는지, 나무를 잘라 만들어 놓은 계단 아래에 주목 한 그루가 자라고 있다. - 노란 새순이 피어나고 있다. - 채리처럼 빨간 열매가 익어가고 있다. 2023. 4. 14. 불두화2_칠산아파트 # 불두화2_칠산아파트 2023. 4. 14. 체리(cherry) # 체리(cherry) - 우리말로 벚. 버찌, 왕벚. 응암오거리 뒷골목 - 아메리카 종은 추위를 잘 견디기 때문에 서울에서도 월동이 된단다. 꽃의 색깔은 자두에 가깝다. # 자두나무꽃. 응암오거리 부근 - 버찌만한 열매가 열렸다. 2023. 4. 14. 아로니아 # 아로니아(Aronia) - 아로니아 베리라고도 부른다. 그러나 맞이 너무 써서 그냥 먹기는 힘들다. - 2020년 같은 날에는 꽃이 필 준비를 했었다. - 보기에는 별 문제가 없어 보이지만 진딧물이 너무 많다. G9 - 꽃의 윗부분과 꽃술의 윗부분이 연한 보라색으로 되어 있다. - 여행하면서 몇 번 봤지만 열매를 이렇게 가까이에서 자세히 본 것은 처음이다. - 이제 색이 곱게 물들어 간다. - 이제 먹어도 될 만큼 익었다. 2023. 4. 14. 호랑가시나무 # 호랑가시나무 - 잎 끝에 가시가 있다. 핸폰 Q9 금련산 2023. 4. 13. 이팝나무_부산역 # 이파나무_부산역 핸폰 Q9 - 월요일에 못봤는데 꽃이 그새 활짤 피었다. 2023. 4. 13. 엄나무1_앞집 # 엄나무1_압집 - 진보라색 눈이 2개 보인다. - 파릇파릇한 새 순을 보니 집에 마당이 있으면 한 주 심고싶다. - 올해도 웃가지를 잘라 높이가 낮아졌다. - 다시 웃자란 엄나무 가지. 진녹색과 연녹색이 잘 어우려졌다. - 올해 처음으로 벽을 넘어 기와 높이까지 자랐다. - 어느새 호박 덩굴이 엄나무로 올라와 꽃이 피었다. 2023. 4. 9. 단풍나무1 # 단풍나무1 - 계단 틈에 싹을 티운 단풍나무 봉산 - 수난 받은 단풍나무 - 올해 씨앗에서 태어난 애기단풍. 여름이면 누군가에 의해 잡초와 함께 사라질 것으로 생각하니 안타깝다. 한국마트 반홍산 - 잘라진 나무에도 새싹은 돋는다. 다만 오래 걸릴뿐. 이 나무를 심은 사람도 있고 이 나무를 자른 사람도 있다는 것... 일부러 심은 나무를 잘라 지팡이를 만들었을까? - 단풍나무 꽃. 열매는 자주 봤지만 꽃은 처음본다. - 담벼락에 뿌리내린 단풍나무 - 태어날 때부터 붉은 색? 5월 26일 - 연녹색에서 붉은 기를 띤다. - 교정의 단풍 ======================== - 길가에 단풍나무 2023. 4. 9. 꽃사과3_동서남북 앞 # 꽃사과3 2023. 4. 9. 가죽나무 # 개죽나무 - 개가죽과는 싹의 색부터 다르다. 개가죽나무는 붉은색에 가깝다. 순이 가지 끝에서 나오는 것도 다르고... 2023. 4. 7. 박태기5_증산동 # 박태기5_증산동 - 삼성빌라에서 증산시장 가는 길목 삼거리. 향나무와 박태기나무꽃의 조화. - 작년에 열린 열매가 아직도 매달려 있다. 증산동 너른마당 2023. 4. 7. 산벚나무_반홍산 # 산벚나무_반홍산 한산이씨 무덤 앞 2023. 4. 4. 명자나무_진홍_불광천 # 명자나무_진홍_불광천 - 명자(慏樝)나무. 꽃이 모과랑 비슷하다. - 불광천 월드컵경기장 부근. - 5일만에 다시 찾아갔더니 꽃이 피었다. 2023. 4. 3. 만첩홍매 # 만첩홍매_증산동 우물가 2023. 4. 3. 명자나무_증산동 우물가 # 명자나무_증산동 우물가 2023. 4. 3. 꽃사과1_증산로 # 꽃사과1_증산로 - 해담는다리 건너편 증산로 화단에 꽃사과나무에 자주색 싹이 갈라지기 시작한다. - 2020년보다 몇일 빨리 싹이 나왔다. - 꽃사과도 파란 싹이 돋아나기 시작한다. G9 G9 - 5일 사이에 꽃잎이 떨어지고 꽃술만 남았다. - 꽃이 지고 나서 콩알만한 사과가 열렸다. 2023. 4. 3. 만병초(萬病草) # 만병초(萬病草)_천상초(天上草) 증산동 화단 - 키가 낮은 동백같기도 하고...꽃이 피면 경노당에다 물어 봐야겠다. - 드디어 정체를 알 수 있는 단서를 포착했다. 하나의 꽃송인줄 알았는데 하나가 아니었다. 증산동 화단 - 꽃이 피기 시작한다. - 꽃이 만발하고 있는 사이에도 새 잎이 돋아난다. 2023. 4. 3. 마가목2 # 마가목2_경로당 앞 2023. 4. 3. 명자나무6_하양_겹 # 명자나무6_하양_겹 경로당 옆 - 나무를 잘라서 분재처럼 키웠다. 분홍색 몽오리가 펴지면서 상아색으로 변했다. 2023. 4. 3. 명자나무5_흰색 # 명자나무5_흰색 - 분토골에서 불광천을 나가는 길 왼쪽 빌라 앞에 있다. 응암동을 갔다가 혹시나 하는 마음에 들렀다. 역시나 예쁜 꽃망울을 터드리고 있었다. - 명자나무의 새잎이 초록초록하다. - 핑게지만 요즘 날씨가 흐려 사진이 선명하지 않았다. - 드디어 하얀 명자꽃이 피기 시작했다. G9 G9 - 마치 배꽃만큼 희다. - 중간에 한 줄기 빨간색이 있다. 옆에 있는 진홍에서 영향을 받은 것인지?? 2023. 4. 3. 매화_청매1 # 매화_청매1 - 색상이 화려하지 않지만 연한 녹색꽃이 눈을 편안하게 한다. 증산동 연못 증산동 연못 입구 동서남북 옆집 정원 - 얼마 있으면 매실을 사야겠다. 깜박하면 지나가는 것이 철이라. 올해는 잊지 말고 황매를 사야겠다. 2023. 3. 30. 명자나무_홍_우물 부근 # 명자나무_홍_우물 부근 2023. 3. 30. 이전 1 ··· 7 8 9 10 11 12 13 ··· 1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