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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사진/목본식물564

단감 # 단감 증산동 2구역 - 단 것이 없던 어린시절에는 배와 감이 최고의 선물이었다. 달달한 맛이 일품. 2022. 10. 1.
검은열매산사나무 # 검은열매산사나무 2022. 9. 30.
억새 # 억새 2022. 9. 30.
배롱나무_하양 # 배롱나무_하양 - 10년을 감상하고도 아직까지 제대로 사진을 찍지 못했다. 눈과 마음으로만 감상했다. 오늘 지나가다 보니 거의 꽃이 지고 있었다. 모두 분홍색인데 한그루만 흰색이라 돌연변이처럼 느껴진다. 2022. 9. 2.
감나무 # 감나무 - 2개월 뒤면 주황색 홍시가 주렁주렁... 감지를 담기 딱 알맞은 시기다. 2022. 8. 12.
장미 # 장미 - 불광천 장미 화단 - 장마가 그치면서 화단의 장미가 색을 더한다. Q9 2022. 7. 25.
불두화2_불광천 # 불두화2_불광천 - 사실 특별한 일이 아니면 이 나무에 대해 관심을 가지 지 않는다. 4월에 꽃이 올라올 때, 아,,,, 꽃이구나 하구는 그 나무를 쳐다보고, 예쁘네~라는 말을 건넨다. 아직은 길을 걷는 사람에게 관심이 별로 없다. 불광천 - 증산동에서 산책로로 와산교 가기 전, 작은 시멘트 다리 부근 Q9 - 이것이 불광천 불두화의 마지막 모습이 되었다. - 2021년에 비해 잎사귀에 아직 붉은색이 많이 남아 있다. G9 - 꽃을 보면 수국인지 불두화인지 헛갈린다. Q9 - 불광천 재정비로 버려진 불두화를 응암동 식당 드럼통에 옮겨 심었다. 몇일전 몽오리가 올라오고 꽃이 피기 시작했다. 보통 5월에 피던 꽃이 두 달 늦은 7월에 피었다. - 어느덧 불투화의 잎에도 단풍이 들고 있다. 2022. 7. 23.
영산홍_분홍 # 영산홍_분홍 Q9 2022. 7. 17.
영산홍_겹 # 영산홍_겹_분홍 Q9 G9 - 늘 지나가던 곳이었으나, 겹이라는 것을 아는데는 몇 년이 걸렸다. Q9 - 철없는 연상홍. 7월에 두번째 꽃이 피었다. 2022. 7. 17.
무궁화_노랑 # 무궁화_노랑 Q9 - 바깥쪽은 망고의 속살처럼 샛노랗고 안쪽은 작 익은 서류처럼 붉은 색이다. 2022. 7. 17.
장미_보라 # 장미_보라 2022. 7. 3.
미니장미 # 미니장미 - 하양 - 노랑 - 분홍 - 주황 Q9 - 11월에도 장미는 5월처럼 화려하게 피었다. 2022. 7. 3.
수국_하양+빨강 # 수국_하양+빨강 2022. 7. 3.
보리밥나무 # 보리밥나무 2022. 7. 3.
꾸지나무 # 꾸지나무 2022. 7. 3.
장미_주황 # 장미_주황 - 장미 잎 - 어제 산책길에 만난 장미가 너무 여뻐 오늘 갔더니 어제의 모습은 아니었다. 하루에 이렇게 모습이 변하는 것이 못내 아쉽다. 2022. 6. 30.
광대싸리 # 광대싸리 2022. 6. 12.
수국_진분홍 # 수국_진분홍 2022. 6. 12.
장미_분홍 # 장미_분홍 응암김밥 주변 초등학교 - 담당에 갖가지 색의 덩굴장미가 펜스를 뚫고 밖으로 고개를 내밀었다. Q9 # 불광천 증산교_증산1교 운동기구 있는 곳. - 여름 장미보다 가을 장미의 색이 더 진하게 느껴진다. 꽃잎만 보면 마치 색종이로 접은 조화같다. 2022. 6. 6.
백당나무 # 백당나무 Q9 2022. 6. 6.
말발도리 # 말발도리 Q9 2022. 6. 6.
수국_별수국_분홍 # 수국_별수국_분홍 년 05월 26일> 2022. 5. 26.
장미_혼합색 #장미 - 꽃이 지고 나온 새순   ◆ 혼합색                            - 꽃이 진 장미         년 05월 26일> - 제삿상에 오르던, 옛날 사탕. '옥춘'이 생각난다. 거의 비슷하다. 2022. 5. 26.
장미_분홍 # 장미_분홍 년 4월 28일> 년 5월 12일>  년 05월 26일> 2022. 5. 26.
산당화 산당화_서부경찰서 앞 화단 나무에 새싹이 돋고 있다. 가시를 헤치고 새싹을 찍었다. 호류지 입구 - 한참만에 갔더니 전혀 몰라보게 달라져 있었다. 2022. 5. 23.
살구나무 # 살구나무 - 행핵자(杏核子), 초금단(草金丹)라고도 불린다. 한약재로는 행인(杏仁). 씨앗은 기름을 짜서 거담제로 먹는다. 피부미용에 좋아 살구비누를 만들기도 한다. - 작년의 씨앗과 새싹이 공존하다. 마치 씨앗의 양분을 먹고 자라듯. 살구씨가 바짝 쪼그라 들었다. - 살구꽃이 매화와 앞서거나 뒤서거니 꽃이 핀다. G9 - 꽃이 진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벌써 밑에서 눈으로 볼 정도로 열매가 컸다. - 살구나무 잎 *살구로 추정. 증산동 - 가로수로 심은 살구나무에 잘 익은 살구가 주렁주렁 달려 있다. - 살구 알이 벌써 매실만큼 자랐다. _증산동 불광천 - 보라색이라 '자도'라고도 불린다. 이 집 자두가 색이 곱고 달다. # 카이스트 - 남쪽에는 벌써 살구가 잘 익어 있었다. 2022. 5. 15.
댕강나무 # 댕강나무 - 원산지가 북한이란다. G9 - 신구의 교체 - 이 나무의 고향은 평안도 '맹산'이란다. 그래서 한자로는 맹산육조목(孟山六條木)이라고 불린다. - 이름은 댕강나무이지만 불광천에 있는 애랑은 종자가 다른 것같다. - 11월인데 꽃은 질 생각없이 하얀색을 자랑한다. 2022. 5. 12.
엄나무_음나무 # 엄나무_음나무 - 국립국어원 우리말대사전에는 엄나무와 음나무에 동일한 설명이 있다. 일반적으로 엄나무라고 부르면, 음나무를 잘 사용하지 않는 비표준어로 처리하는 것이 혼란스럽지 않을 것이다. - 잎과 줄기는 주로 나물이나 묵나물로 먹고, 가지는 말려서 백숙 등에 넣는다. - 어느새 어린 잎은 어른이 잎으로 변했다. 2022. 5. 2.
모란6_분홍 # 모란6_목단_증산동 증산동 봉김설렁탕 옆 화단 - 깔린 낙엽 사이로 싸리버섯같은 모양의 자주색 싹이 고개를 내밀었다. - 새싹이 나온지 약 20일만에 500원짜리 동전만한 꽃몽오리가 올라왔다. 봄은 왕이라는 말이 실감난다. 증산동 화단 증산동 - 나무에서 연륜이 느껴진다. - 베어진 나무에서 다시 새순이 돋기 시작한다. 2022. 4. 27.
그루터기1 # 그루터기1 반홍산 - 고단한 삶은 살다가 나무들의 다양한 모습이 있다. 움을 티워 새로움 삶은 이어가는 나무도 있고, 아예 생을 다해 자연으로 돌아가는 나무도 있다. 그루터기나 "고주박"을 보면, 인생을 생각하게 되는 것은 나만의 생각인가? - 이 나무가 조금씩 조금씩 썩으며 그 아래 나리의 알뿌리를 튼실하게 키워주고 있다. 내년에는 나리의 꽃대가 조금더 굵어질 것이다. - 그냥 널부러지 있는 것같아도 다 이유가 있을 것이다. 영종도 백련산 # 유령의 집 반홍산 - 아카시아나무 그루터기. 왼쪽에서 움이 자라 나무게 되었다. 2022. 4.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