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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단동자 # 우단동자- 어릴 때 모양은 털달개비로 오인할 수도 있다.    Q9 년 4월 28일>     Q9  Q9     년 5월 19일> 년 5월 20일>     # 우단동자 - 이름이 재미있다. 우단+동자??꽃은 폐튜니아 보라색꽃이 지기전의 모습과 비슷하다. 2024. 4. 3.
목련_백_부산 2024. 4. 3.
지당화_홑 지당화(地棠花)_홑잎 2024. 4. 2.
작약의 일생 # 작약_적작약 홑꽃 S22 S22. S22. -화단의 작약. 붉은 새순들이 쑥쑥 올라온다. - 벌써 작약 꽃몽오리가 올라왔다. - 안에 있는 노란 꽃술이 가랑비에 녹아 흐른다. - 꽃진 몽오리가 더욱 붉게 보인다. 또 하나의 꽃이 피는 것으로 착각할만큼 예쁘다. - 마치 바나나처럼 파란색에서 노란색으로 열매가 익어 간다. - 혹시나 해서 삼각형으로 열린 노란 열매 중에 1개를 따서 까봤다. 꼬투리가 마치 장은 콩같았고, 열매는 노란 병아리콩처럼 생겼다. 2024. 3. 31.
히아신스_분홍 # 히아신스_분홍 - 녹색 잎 사이로 꽃몽오리가 보이기 시작한다. 다음주 목요일쯤이면 분홍색 꼭대가 올라올 것이다.         - 수분이 많아서 그런지 모르지만 2022년보다 년발율이 늦고 꽃대가 튼실하지 않다.  - 꽃이 만개할 수도 꽃의 색깔이 연분홍에서 진분홍으로 변해간다.  년 3월 23일>   년 3월 28일> S22. 2024. 3. 31.
개나리1_절부지_연교(連翹) # 개나리1_절부지_연교(連翹) - 21년 3월 5일에는 개나리가 만발했는데, 올해는 좀 늦다. - 연서중학교 담장에 한가지에 봄의 전령사 중 하나인 개나리가 피었다. - 아직 꽃몽오리가 나오지 않았다. 꼭 성격 급한 애들이 있다. 자세히 보면 중앙에 노란 개나리꽃이 보인다. - 날이 따뜻하니 5일만에 가지마다 꽃이 피었다. - 20221년과 비교하면 차이가 명확하다. 부산은 개나리가 만발했다. 응암동 성담 담장 - 이틀만에 연서중 돌담에 개나리가 피었다. - 연서중학교 담장 - 왕개나리가 피었다. 크기가 다른 개나리의 2배쯤... 왼쪽에 있는 개나리를 보면 그 크기를 짐작할 수 있다. - 한쪽에는 활짝핀 꽃과 한쪽에는 연두색 싹이 올라오고 있다. 얼마 뒤면 근무교대 시간이 온다. S22. - 2020년.. 2024. 3. 31.
앵두나무1_꽃_앵도_분홍 # 앵두나무_꽃1_앵도(櫻桃)_분홍 한자로 산매자(山梅子), 작매인(雀梅仁)라고도 한다. - 3일 사이에 꽃가지에 녹색이 많이 늘었다. - 앵두꽃이 지고 꽃 속에 있던 작은 녹색의 열매가 자라기 시작했다. 증산동 - 담장 밖에 있는 앵두가 다닥다닥하지만 손이 안다서 아직 그대로이다. 2024. 3. 31.
매화_분홍 # 매화_분홍 - 문영텃밭 만보수퍼 S22. 2024. 3. 31.
살구나무_한강진 # 살구나무_한강진 버스정류장 2024. 3. 31.
수선화_토종 # 수선화_토종 - 색이 좀 연하다. 거의 하얀색에 가까운 품종이다. 2024. 3. 31.
수선화_공주대 공주학연구관 # 수선화 - 외롭지 말라고 쌍쌍으로 심었다. 2024. 3. 31.
돌단풍2_응암동 # 돌단풍2_응암동 강화 증상동 분토골 계곡. 복계천. - 홍어집 앞 미장원 화단. 누가보면 투잡 뛰는 줄 알정도 화단이 이쁘다. 오늘은 봄맞이 대단장... 안에 있던 화분이며 꽃들을 밖으로 이동. 구경하고 있는데 연세 지긋한 손님이 참외를 가져 오셨고, 그걸 또 먹으라고 한 쪽 주신다. 참외가 너무 커서 골드메론인 줄 확인하려고 밑을 봤더니. 골파진 노란 참외다. 아삭아삭하고 너무 달았다. 다음에 풍선덩굴과 족두리꽃 씨앗을드리기로 했다. 2024. 3. 31.
원추리1_불광천 #  원추리_노총(蘆蔥)  한자로 득남초(得男草), 의남초(宜男草), 망우초(忘憂草)라고 한다.   - 올해는 작년에 비해서 철이 일주일 정도 늦다.     - 이정도면 뜯어서 나물로 무쳐 먹어도 좋은 크기이다. 너무 세면 질겨서.    - 일주일 뒤면 나물로 먹어도 될만큼 자란다.   반홍산     불광천    - 개울을 다 뒤집에 놓았지만 몇일만에 다시 새싹이 돋았다. 원래대로라면 지금쯤 꽃송이가 열렸을 것이다.         - 이 어린 원추리에서 때가 되자 자연의 신비가 펼쳐진다.개천 정비 때문에 기존에 있던 줄기를 다 버려야 했던, 원추리는 짧은 기간에도 불구하고 꽃대를 밀어 올렸다.        - 그 동안 존재가 없던 원추리의 시절이 돌아왔다. 뭔 벌레가 이렇게 많은지...   년 06월 1.. 2024. 3. 31.
산벚나무_산벚 # 산벚나무_산벚 - 화단의 산벚나무. 올해는 꽃이 제법 많이 피기 시작했다. 일반 벚꽃이 한 타레에서 4개의 꽃대가 나오는데, 산벚꽃은 2개가 나온다. - 양지바른 곳에 2송이가 귀엽게 피었다. 응암동 화단 - 등산로 한켠에 소담한 산벚나무에 꽃이 피었다. 색도 연하고 송이도 소박하다. G9 응암동 화단 - 올해 처음으로 산벚나무에 꽃이 피었다. Q9 - 아직 남아 있는 꽃이 있다. 예전에는 철문이 있어 들어가지 못했던 곳이다. 잠시 구청에서 공원을 조성한다고 철문을 없앴다. - 노랑, 빨강, 까망의 색상이 서로 선명하게 익어가고 있다. 일반 벚보다 크기는 작집만 벚과는 달리 맛이 쓰지 않고 달콤하다. 2024. 3. 31.
진달래_응암오거리 부근 # 진달래 - 간만에 갔더니 진래가 화분에 가득 피었다. 2024. 3. 31.
황령산 해돋이 황령산 해돋이 핸폰 s22 2024. 3. 30.
꽃양배추2_자주 # 꽃양배추2_자주 핸폰 s22 - 꽃양배추의 꽃은 처음 본다. 늘 화단에서 겨울을 견디는 식물로만 알았는데.... 꽃양배추의 꽃대도 일반 배추와 별반 차이는 없다. 2024. 3. 30.
돌단풍1 # 돌단풍1_증산동 - 별명은 장장포, 부처손, 돌나리. 약초명은 축엽초(槭葉草)이다. - 마치 막에서 새끼가 태어나듯 보라색 꽃몽오리가 보이기 시작한다.     핸폰 s22-포대기에 싸인 아기같은 모습이다.        >     >                   년 3월 23일>      -  20도 이상의 온도가 몇일 지나니 식물들이 속성으로 자란다. 미속카메라로 보는 느낌.     년 3월 28일> S22.      - 2020년 이맘 때는 꽃이 흐드러지게 피었었는데, 올해는 꽃몽오리만 겨우 올라왔다. 게다가 밤솜님이 화단을 싹 쓸어가 화단을 관리하는 분들의 마음이 아팠다. 그나마 씨는 남겨 놓아, 여기가 화단이었다는 것을 알려준다. - 밤손님의 흔적     - 같은 위치에서 1년 뒤에 찍었는데.. 2024. 3. 30.
돌다리의 동물들 핸폰 s22 -민물게 -왜가리 2024. 3. 30.
남천동_경주식당_2024 # 경주식당 주변이 전부 식당가이다.  - 오늘 저녁은 된장찌개  새해부터 가격이 올랐다. 예전에는 두루치기를 시키면 된장이 딸려서  1만원 . 이제는 2천원 추가...찌개류는 1천원씩 올랐다.       - 민어조기와 대구머리. 민어단품 1만. 민어머리는 백반에 나오는 메뉴. 이정도면 만원주고 먹을만하다.   - 한참 만에 갔더니 금일특선 메뉴가 더 추가되었다.  - 대구목살구이: 10,000원 / 찌개추가 4,000원.- 갈치구이 1마리: 20,000원.- 차돌 냉이 된장찌개: 9,000원.- 모듬생선구이: 30,000원. *민어조기 / 갈치 / 가자미 3종.*이제 제법 식당같다. "차돌냉이된장찌개" '9'에서 약간 손이 흔들린 흔적이 보인다.  - 오늘은 일 마치고 기분 좋게 노동주를 한잔했다. .. 2024. 3. 30.
2024_02_교토6_기요미즈데라(淸水寺)3 2024_02_교토6_기요미즈데라(淸水寺)3 - 용도는 모르지만 무대 중간중간에 있다. - 건너편 관세음보살 탑에서 바라본 청수사. 본당. - 부처님 평발?? ◆ 판재천(辨財天) ◆ 충복 중조비(忠僕 重助碑) - 얼마나 충성스러워야 비석을 세워줄까.... ◆ ◆ 누군가의 바람. - 헌향(獻香) ◆ 중흥당(中興堂) ◆ 이 안에 아이를 안고 있는 석상이 있다. ◆ 봉납(奉納) 봉조입묘탑(奉造立妙塔)_신주(神咒)라고 쓰여 있다. ◆ 종루(鐘樓) ◆ 청수사 입구 상가. 이제 거의 문을 열었다. ◆ 기노모 입은 청년들. ◆ 청수사 정문에서 바라본 교토타워. 타워 바로 뒤가 교토역이다. ◆ 탑 속에 계신 부처님. ◆ 필총(筆塚) - 오오구보(大久保) 선생 ◆ 나무관세음보살. ◆ 천장지구(天長地久) ◆ 청수사(淸水寺.. 2024. 3. 19.
2024_02_교토5_기요미즈데라(淸水寺)2 2024_02_교토5_기요미즈데라(淸水寺)2 - 이른 시간이라 아직 가게들이 문을 거의 열지 않았다. - - 나름 작품 사진을 만들려고 노렸했으나... # 십육번(十六番) 청수사 # 법당에서 바라본 약수터 전경 2024. 3. 18.
야왜나무 # 야왜나무        s22 2024. 3. 17.
왜가리 # 왜가리 - 물고기가 내려 올 것을 기대하고 한참을 기다리다 날아갔다. 답이 없을 때는 빨리 포기하는 것도 지혜.... 2024. 3. 17.
민들레_연노 # 민들레_연노 죽전 - 왼쪽이 흰노랑민들레이고, 오른쪽이 노랑민들레이다. 옥상 옥상 불광천 불광천 - 민들레가 활짝 펴지기 전에 다섯개의 잎이 붙어 있다. 2024. 3. 17.
매화_홍매 # 매화_홍매 불광천 2024. 3. 17.
매화3_하양_불광천 # 매화3_하양_불광천 핸폰s22 - 아직은 녹색이 더 많다. 핸폰s22 - 드디어 불광천 매화가 피었다. 연녹색 몽오리가 개화 시기를 기다린다. 핸폰 s22 핸폰 s22 s22. - 불광천 둑방에 매화가 몇일 사이에 만발하였다. 2024. 3. 17.
꽃다지 # 꽃다지 - 이름이 참 곱다. 냉이 옆에서 노란 꽃을 피우고 있다. 어쩌면 이리도 철을 잘 알아서 피어나는지 참 신기할 따름이다. - 저 작은 것에서 꽃몽오리가 모 있다. - 가운데 볼록하니 속에 꽃대가 들어 있는 것같다. 증산로 아로이 앞 - 햇볕이 따뜻하니 몇일 사이에 꽃이 꽃다지가 활짝 피었다. 증산로 아로이 앞 - 얼마 후면 잡초라고 벚나무 아래에 있는 꽃들을 모조리 뽑을 것이다. 작년에도 그러했으니... 정부가 바뀌어도 공무원이 바뀌지 않는한... 안다. 이 꽃이 이쁘지 않아서 뽑지 않는다는 것도... 2024. 3. 17.
수선화1_문영아파트 앞 텃밭 # 수선화(水仙花)_나르시스(Narcissus) - 지금은 땅 속에 묻혀 있는 신세지만 2주 뒤면 노란 꽃이 피어날 수도 있다. s22 - 노란 꽃몽오리가 하얀 막을 뚫고 나왔다. 강화 - 서울보다 약간 늦다. - 수선화꽃이 활짝 피었다. 증산동 텃밭 - 작년과 같은 자리에서 꽃이 피었다. 증산동 신협 옆 화단 - 화단에는 아직 꽃이 피지 않았는데, 화단 밖에는 꽃이 피었다. - 꽃잎이 노랑에서 하양으로 변했다. 2024. 3. 17.
매발톱9_하양_소형 # 매발톱9_하양_소형  옥상 - 옥상에 작은 매발톱 싹이 자라고 있다. 이제는 누가 뭐라고 해도 봄이다.             신사동   Q9  Q9     - 작년에 강화도에서 가져 온 매발톱 새싹이 돋았다.         - 올해도 싹은 돋았지만 꽃은 피지 않았다. 내년을 기대한다.  - 저 속에서 내년을 준비할 씨앗이 영글고 있다.  - 이 작은 꽃에서 이만큼의 씨앗이 나왔다.    - 매발톱 하얀색 소형은 처음 봤다. 거의 꽃이 지고 몇 송이만 피어 있었다. 2024. 3.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