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체 글4783

2014 미국 산호세 시내 2014 미국 산호세 시내 https://www.google.co.kr/maps/place/%EB%AF%B8%EA%B5%AD+%EC%BA%98%EB%A6%AC%ED%8F%AC%EB%8B%88%EC%95%84+%EC%82%B0%ED%98%B8%EC%84%B8/@37.2950467,-122.0117613,11z/data=!4m5!3m4!1s0x808fcae48af93ff5:0xb99d8c0aca9f717b!8m2!3d37.3382082!4d-121.8863286 # VTA 안에서 만난 사람 ◆ 박물관에 다녀오는 아이들. - 어머니에게 아이들 사진.. 2015. 1. 2.
2014 미국 산호세 회의장 2014 미국 산호세 회의장 ◆ Adobe 본사 1층 회의실. ◆ 한국제출 한자. ◆ 회의장에서 쓴 메모지 ◆ 왼쪽부터 4명이 쪽한국대표단. ◆ IRG위원 기념사진. 올해는 미국이라 그런지 참석인원이 매우 적다. ◆ 회의장 개별토의. 일본의 스즈키 상. ◆ 어도비 출입카드. 매일 날짜를 바꾸어 새로 교.. 2015. 1. 2.
2014 미국 시애틀공항 2014 미국 시애틀공항 https://www.google.co.kr/maps/place/%EB%AF%B8%EA%B5%AD+%EC%9B%8C%EC%8B%B1%ED%84%B4+%EC%8B%9C%EC%95%A0%ED%8B%80/@47.6149943,-122.4059502,12z/data=!4m5!3m4!1s0x5490102c93e83355:0x102565466944d59a!8m2!3d47.6062095!4d-122.3320708 ◆ 산호세 출장근 경유하면서 4시간 거쳐간 시애틀 공항 인천공항이 좋다는 생각이 머리를 스.. 2015. 1. 2.
2014_46 캄보디아 시엠립(Siem Reap) 앙코르톰(Ankor Thom) 남문 2014_46 앙코르톰(Ankor Thom) 남문 # 빡세이 참크롱에서 바라본 앙코르톰 남문. ◆ 앙코로톰 남문_고프라(Gopura) - 위에는 사면상이 있다. ◆ 일본이 복원작업에 참여하고 있다는 표지판. ◆ 유해교반[젖의 바다 휘적기] - 선신과 악신이 머리가 일곱개인 바수카라는 뱀신을 잡고 있는 모습이다. 조각은 좌우에 각각 54개씩 합하면 108개이다. 앙코르왓의 벽에도 부조되어 있다. 일부는 두상을 보수했다. 2015. 1. 1.
2014_61 라오스/캄보디아_빡세-나까상-시엠립 빡세(Pakxe)-나까상(ban nakhasang)-시엠립(Siem Reap) ◆ 07시 30분 씨엠립가는 차표. - 35$를 주고 전날 가장 먼저 표를 끊었다. 1번... 이 때까지만 해도 미니밴으로 저녁 6시면 도착할거라고 찰떡같이 밑었다. 프놈펜보다 먼거리를 10시간이면 같다는 생각에 한없이 기쁘고. 프놈펜에서 올 때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린 탓에... 장장 14시간. 더구나 우리가 탄 것이 버스가 아니라, 더더욱 기동성 있게 움직일 것이라 믿었건만. ◆ 라오스-캄보디아 국경. - 라오에서 캄보디아 국경으로 넘어 온 후. 대부분 서양인들이 비자대행을 하지 않고 자신들이 직접하기 때문에 우리를 포함한 한국사람 6명은 약 1시간 정도 버스에서 기다렸다. 이럴줄 알았으면 그냥 우리도 할 것 그랬다. 프놈펜.. 2014. 12. 29.
2014_60 라오스 빡송 빡송 시장- 빡세에서 트럭인지 성태우인지 모를 차를 타고 약2시간. 차에는 사람 4명빼고 아래위로 모두 짐이었다. 짐을 앞과 가운데로 채우고 맨 뒤에 4명 앉을 의자만 남은 상태... 낑낑대며 차에 올라 움크린 개구리 자세로 쪼그려 앉았다. 막상 빡쏭 시장에 도착하니 거의 파장이라 썰렁했다. ◆ 수박 가게 ◆ 어린 '잭후르츠(jack fruit)'를 따려고 총동원. - 3시에 출발하는 트럭 성태우. 빡세로 가는 성태우가 3시에 출발한다고 해서 화장실만 다녀와 바로 승차하려 했으나 성태우는 떠날 생각을 안한다. 먼저 타 있던 이분들은 장사를 마치고 집이 있는 빡세로 가는 중. 어디가나 학교는 신난다. 나무를 비어내고 화전을 일구는 중. 2014. 12. 29.
2014_59 라오스 빡세(Pakxe:ປາກເຊ )1 2014_59 라오스 빡세(Pakxe:ປາກເຊ)1 https://www.google.co.kr/maps/place/%EB%9D%BC%EC%98%A4%EC%8A%A4+%ED%8C%8D%EC%84%B8/@15.1093598,105.7430626,12z/data=!3m1!4b1!4m5!3m4!1s0x3114f8b6fd85344b:0xb9105f9f5ad94310!8m2!3d15.1105068!4d105.8172881 ◆ 7시 40분쯤 도착한 빡세 - 사진의 오른쪽이 유명한 다오 후앙 시장[dao huang Talat] ◆ 처음 만남 .. 2014. 12. 29.
2014_58 라오스 참파싹(Champasak)2 참파싹(Champasak)2  ◆ 맨 위쪽에 있는 사원. -문 사이로 부처가 보인다.  ◆ 앙코르와 유사한 석상        이 석상은 어디서 내려왔을까?         ◆ 복원을 기다리는 건물들     ◆ 뒤에서 바라본 사원의 모습   ◆ 사원 맨 뒤 바위 밑에서 흘러나오는 약수물.  여기에도 건물의 입구 흔적이 있다.   아래 펼쳐진 사원의 전경이 아름답다.   바위 밑     계단을 올라와 정면에서 바라본 사원 외부...    ◆ 미래의 스님들- 아이들이 스님을 좋아하는 것인지스님이 아이를 좋아하는 것인지.입구부터 여기까지 동행했다.혹시 미래의 스님들?.       안에는 큰 불상이 있다.     프놈펜 국립박물관 입구 왼쪽에서 틀어주는 영상 속 모습과도 비슷하다.작은 크메르...          .. 2014. 12. 29.
2014_57 라오스 참파싹(Champasak)1 참파싹(Champasak)1 https://www.google.co.kr/maps/place/%EB%9D%BC%EC%98%A4%EC%8A%A4+%EC%B0%B8%ED%8C%8C%EC%82%AD/@14.8964428,105.8586713,14z/data=!4m5!3m4!1s0x31130b47b68cfeeb:0xe0f3dddad7c051c0!8m2!3d14.6578664!4d105.9699878 ◆ 참파싹 선착장 부근에서 왓푸에 타고온 성태우. - 4명이 가격을 깍아서 사원까지 갔다가 다시 마을로 돌아왔다. ◆ 마당에 놀고 있는 닭. ◆ 번호 매긴 벽돌들 ◆ 복원공사가 한창이다. ◆ 복원의 기적 - 벽돌에 써 있는 숫자가 나름 멋있게 느껴진다. 꼭 일부러 만든 것 같다. 이런 글씨가 천년동안 쓰여 있었다면 .. 2014. 12. 29.
2014_56 라오스 반 나까상(ban nakhasang) # 반 나까상(ban nakhasang) https://www.google.co.kr/maps/place/%EB%9D%BC%EC%98%A4%EC%8A%A4+%EB%82%98%EC%B9%B4%EC%86%A1/@14.0012299,105.9178586,16z/data=!3m1!4b1!4m5!3m4!1s0x31130ef5e2cde9cd:0xd6cf0822f6f41d74!8m2!3d14.0007252!4d105.9218887 ◆ 반 나까상 선착장 나까상 선착장에 내려서 처음 만난 아이.. 아이들을 보면 뭐라 특별히 할말이 없.. 2014. 12. 29.
2014_55 라오스 시판돈(Si Phan Don) 돈콩(Donekhong)2 시판돈(Si Phan Don: ສີ່ພັນດອນ) # 돈콩(Donekhong)2 ◆ 솜파밋 폭포(SOMPHAMIT WATER FALL)-Liphi- - 당시는 건기라 물이 거의 없다. 우기에 한번 다시 오고 싶다. ◆ 강가에 고기 잡는 어구가 보인다. ◆ 어부들 - 이 험한 급류에서 목숨걸고? 잡은 물고기. 3시쯤 왔다가 한 두시간 잡고 해지기 전.. 2014. 12. 29.
2014_54 라오스 시판돈(Si Phan Don) 돈콩(Don Khone)1 라오스 시판돈(Si Phan Don) # 돈콩(Don Khone) https://www.google.co.kr/maps/search/%EB%8F%88%EC%BD%A9,+%EB%9D%BC%EC%98%A4%EC%8A%A4/@13.9496811,105.9111428,14z ◆ 돈콩 입구 다리에서 만난 어른들. - 입장료: 3만 5천K. 폭포관람료 포함. 처음에는 입장료가 비싸다고 한마디씩 한다. 막상 들어가서 두 개의 폭포를 보고 나면 .. 2014. 12. 29.
2014_53 라오스 시판돈(Si Phan Don) 돈뎃(Don Det) 시판돈(Si Phan Don) https://www.google.co.kr/maps/search/%EB%8F%88%EC%BD%A9,+%EB%9D%BC%EC%98%A4%EC%8A%A4/@13.9705883,105.7803368,11z # 돈뎃(Don Det) https://www.google.co.kr/maps/search/%EB%8F%88%EC%BD%A9,+%EB%9D%BC%EC%98%A4%EC%8A%A4/@13.9705883,105.9116578,15z 07시에 일어나 강가를 구경한 후 아침식사. 어제 밤 21시에 돈뎃에 도착한 때문에 처음.. 2014. 12. 29.
2014_46 라오스/캄보디아_프놈펜-라오스 국경 2014_46 프놈펜-라오스 국경 ◆ 프놈펜 시내를 조금 벗어나자 시골 풍경이 나타난다. 물위에 새로 집을 짓고 있었다. ◆ 길가의 옥수수를 쪄서 파는 노점. ◆ 프놈펜 썽태우. - 차가 아니고 오토바이에 긴 리어커를 연결한 것같은 느낌. 말 대신 오토바이가 끄는 마차. ◆ 시엠립 강 프놈펜에.. 2014. 12. 29.
2014_52 캄보디아_시엠립(Siem Reap)-프놈펜(Phnom Penh) 2014_52 시엠립(Siem Reap )-프놈펜(Phnom Penh) 깜퐁 톰 09시 44분에 "여기서 20분 쉬니 점심 드셔요."라고 하기에 '벌써 아침'을 했는데, 아무것도 안 먹었으면 나만 손해 볼뻔. 진짜 프놈펜에 도착한 2시가 지나도록 가다가 밥을 먹을 만한 장소가 없다는 것. 가다가 마을이 있기는 하지만 비포장에 .. 2014. 12. 29.
2014_51 캄보디아 프놈펜(Phnom Penh) 시내2 2014_51 프놈펜(Phnom Penh) 시내2 시엠립 강을 구경하고 9시쯤 강가 사원을 거쳐 다시 들어온 시장. 아침보다 더 북적였다. 오른쪽 상단에 1990년이란 숫자가 보인다. 한 아주머니가 사원 뒷편에서 신문지를 깔고 길고양이게 밥을 나눠주고 계셨다. 한 마리에게 받그릇 하나씩. 정성이 보인다. .. 2014. 12. 28.
2014_50 캄보디아 프놈펜(Phnom Penh) 시내1 2014_44 프놈펜(Phnom Penh) 시내1 프놈펜 국립박물관을 건너면 있는 노점들. 5시가 가까워지자 길가의 식당들이 문을 열기 시작한다. 숙소로 걸어오다 만난 작은 시장. 우렁에 각종 야채를 올렸다. 거리의 이발사. 서양 친구가 머리를 시원하게 자르고 있다. 자전거 택시. 한손으로 방향을 잡고 .. 2014. 12. 28.
2014_49 캄보디아 프놈펜(Phnom Penh)_킬링필드(Killing Fields) 2014_49 프놈펜(Phnom Penh)_킬링필드(Killing Fields) 청아익(choeung ek) 대량 학살 센터 안내도 일본에서 지원한 사업의 일환인 화장실. 안내도의 번호가 있는 곳에 표지판이 있다. 푸른하늘 높이 솟은 위령탑. 각각의 위치에서 해당번호를 누르면 오디오에서 설명이 나온다. 전체를 차분히 걸으면.. 2014. 12. 28.
2014_48 캄보디아 프놈펜(Phnom Penh)_왕궁(royal palace) 2014_48 프놈펜(Phnom Penh)_왕궁(royal palace) 왕궁입장료: 2만 5천리엘. 한화 7천원정도이다. 왕궁안내도 앞면 왕궁안내도 뒷면 왕궁안내도 6번경찰이 들어가지 못하게 한다. 왕궁안내도 4번 왕궁안내도 5번북쪽에서 이 건물이 가장 크다.여기도 출입 및 촬영금지. 꼭 경복궁 근정전과 모습이 비슷하다. 벽을 넘어가면 화분과 함께 이런 표지판이 나온다.여기서 오른쪽으로 이동.여기서부터는 벽화가 있다. 왕궁안내도 17번. 북쪽에서. 이곳에는 금으로 만든 부처를 비롯해 많은 유물이 있다.이것만 팔아도 캄보디아가 이렇게 가난 하지 않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서쪽에서. 왕궁안내도 13~14번. 북쪽 우측벽화.원래는 하나의 그림으로 연결되어 있으나 건물 단위로 찍었다.간간히 색이 바래고 칠이 벗.. 2014. 12. 28.
2014_47 캄보디아 프놈펜(Phnom Penh)_국립박물관(national museum) 2014_47_ 프놈펜(Phnom Penh)_국립박물관(national museum) 앙코르(Angkor) 유적 동영상 <http://www.angkornationalmuseum.com/anm_galleries/6> 입구에서 오른쪽에 있다. 프놈펜_국립박물관national museum) 입장료 5$ 역시 진품은 여기 다 있었다. 입장료 싸다고 무시했다간 억울할 뻔 했다. 단 촬영금지여서 좀 아쉬.. 2014. 12. 28.
2014_40 캄보디아 시엠립(Siem Reap) 반떼이 쓰레이(Banteay Srei)1 2014_40 반떼이 쓰레이(Banteay Srei)1 # https://search.daum.net/nate?nil_suggest=btn&w=tot&DA=SBC&q=Banteay+Srei # 규모는 작지만 부조가 너무 아름다워 "앙코르의 보석"으로 불린다. 개인적으로 크메르의 유적 중 특히 섬세하고 아름다운 건물이라고 생각한다. 사원 및 부근 지도 기념품 판매점 사원입구의 꽃 표 받는 곳 포장 안된 황토흙길이 마음에 든다. 탑문1 입구 다른 사원과 다르게 반떼이 쓰레이는 탑문이 4개나 있다. 문 옆에 제1 외벽이 있다. 탑문2 입구. 제2 외벽이 둘러쳐 있다. 사원 뒤에도 안내판이 상세하다. 길가에 있는 처음보는 화장실. 아마 관광지랑 만들어 둔듯. ◆ 다시 돌아온 반떼이 쓰레이 담장. - 뚤린 담으로.. 2014. 12. 27.
2014_35 캄보디아 시엠립(Siem Reap) 쁘레아 깐(Preah Khan)6 중앙성소 남쪽 방향 2014_35 쁘레아 깐(Preah Khan) 중앙성소 남쪽 방향 2014. 12. 27.
2014_34 캄보디아 시엠립(Siem Reap) 쁘레아 깐(Preah Khan)5 남쪽 지붕위 2014_34 쁘레아 깐(Preah Khan) 남쪽 지붕위 남쪽 지붕위에서 바라본 쁘레아 깐 나무 위에 올라가서 찍은 사진의 느낌이 들었다면... 목적 달성~ 2014. 12. 27.
2014_33 캄보디아 시엠립(Siem Reap) 쁘레아 깐(Preah Khan)4 남쪽 2014_33 쁘레아 깐(Preah Khan) - 당시에 복원이 한창 진행 중이었다 # 남쪽 - 마치 코끼리의 다리를 보는 듯하다. ◆ 크메르어가 새겨진 벽 # 북쪽 - 나랑 비슷한 사람이 여기도 있다. 2014. 12. 27.
2014_32 캄보디아 시엠립(Siem Reap) 쁘레아 깐(Preah Khan)3 서문쪽 2014_32 쁘레아 깐(Preah Khan) 서문입구 이 덥개돌의 크기. 파란 것이 265cm 운동화~ 2014. 12. 27.
2014_31 캄보디아 시엠립(Siem Reap) 쁘레아 깐(Preah Khan)2 서쪽 탑문 2014_31 쁘레아 깐(Preah Khan)2 서문 앙코르왓 지나는 길 앙크로톰 남문 지나는 길 바이욘 지나는 길 앙코로톰 동문? 쁘레아 깐 서문쪽 표지판 동쪽 입구에 있는 화장실 물 마시기도 겁난다. 열심히 걸어서 땀으로 빼는 수 밖에. 화장실 근처에 노랫소리가 들려 가보았더니 생일잔치. 돼지고기.. 2014. 12. 26.
2014_30 캄보디아 시엠립(Siem Reap) 쁘레아 깐(Preah Khan)1 동쪽 탑문 2014_30 쁘레아 깐1 동문 # 앙코르톰 북문 동북쪽에 있다. "신성한 칼"을 의미하는 사원이다. 자야 바르만 7세가 아버지를 위해 만들었다. 동쪽 탑문에서 들어가면서... ◆ 평부조 ◆ 압사라 ◆ 평부조 ◆ 떨어진 나가상 ◆ 그리스 신전을 닮은 건물 ◆ 칼을 집고 있는 부조 ◆ 안내판 # 동쪽 탑문 부근 ◆ 나가상 ◆ 평부조 ◆ 링가와 요니 ◆ 평부조 2014. 12. 26.
2014_28 캄보디아 시엠립(Siem Reap) 닉 뽀안(Neak Pean) 2014_28 닉 뽀안(Krol Ko) # https://en.wikipedia.org/wiki/Neak_Pean # 원래 이름은 라자쓰리(Rajasri)로 "왕국의 태평성대"로 12세기 후반 자야 바르만 7세 때 만들어 졌다. 사원 기단에 조각된 뱀이 또아리를 틀고 있는 모습 때문에 "닉뽀안"이라 이름이 유래 되었다고 한다. - 이 호수 위를 다리로 건넌다.마친 파미르의 고원 호수의 물빛처럼 그냥 아름답다. 한국에서 여행온 간호사 언니들과 한장~~ ◆ 사원 전경 - 물이 없을 거라 생각했는데 다행히도 물이 차 있었다. 아쉬운 건 들어갈 수가 없다는 것. 멀리서 바라만 볼뿐. 아이들과 닭들은 그 속에 놀고 있었다. 2014. 12. 26.
2014_25 캄보디아 시엠립(Siem Reap) 동 메본(Mebon_E) 2014_25 동 메본(Mebon_E) 이 사진만 봐서는 지금 어디를 가는지 감이 없다. 2014. 12. 26.
2014_22 캄보디아 시엠립(Siem Reap) 바꽁(Bakong) 2014_22 바꽁(Bakong) # https://en.wikipedia.org/wiki/Bakong # 인드라 바르만 1세가 쁘레아 꼬를 지은 후 건축했다. 서로 인접해 있다. ◆ 사원 안내판 - 프놈펜에서 시엠립방향으로 올 때 보인다. 반대편에는 쁘레아 꼬 표지판이 있다. 쁘레아 꼬에서 조금만 가면 된다.... 긴 담을 한참 따라가면 문이 나온다. 검표원은 정문이 아닌 쪽문에서 티켓 확인. 나올 때는 정문으로 당당히 걸어서 나오면 끝. ◆ 사원 왼쪽에 있는 화장터 '쁘레아 꼬'보다 원형이 잘 남아 있다. 규모도 더 크고. ◆ 바꽁 정문 2014. 12. 26.